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누적 방문객 2,072명을 기록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인 니노스, 도시농촌, 코어솔루션과 함께 민‧관 협력 공동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이자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북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기업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도시농촌은 토마토 스포츠 이온음료 ‘하이토미’ 시음 행사를 진행했고, 니노스는 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코어솔루션은 예약‧발권 키오스크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방문객이 하나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SPOEX 2026에는 총 1,76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전북자치도는 광역자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5,407㎡, 연면적 약 8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힐링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기별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형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활동의 보람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1분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하던 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영주시우수자원봉사증 발급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며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 및 맞춤형 지원으로 체계적인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다. 학교에서 1차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관심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로 상담센터, 병의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과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구성해,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교직원 연수, 학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에 앞서 현장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멘토상담 교사가 업무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절차 및 방법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기흥중앙교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와 발맞춰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35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특강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 김가람 PD의 특강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 소연정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인형극 및 그림책 놀이 '조금만, 조금만 더'를 진행한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야옹이와 멍멍이'를,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관찰 일기〉와 이탈리아 5개 도시, 10개의 미술관을 만나보는 이지안 작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령군은 3월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세계유산 도시‧대가야 고도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전담기관인 ▲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 지정 이후 급증한 유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가야의 유물과 학술자료를 집대성할 국가급 컨트롤타워가 대가야의 옛 도읍인 고령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선사 시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보물 ▲ 고령 장기리 암각화의 국보 승격 추진을 건의했다. 장기리 암각화는 청동기 시대 농경사회의 태양 숭배와 풍요를 기원하는 동심원, 십자형, 가면 모양 등이 바위에 새겨진 유적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뛰어난 예술성을 엿볼 수 있어 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화순지역 농공단지협의회,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화순군청에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경영자총협회가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를 목표로, 50인 이하 사업장에 안전컨설턴트를 투입해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 ▲위험성 평가 결과와 연계한 위험 요인 개선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CEO·안전관리자·이주노동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지난해부터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꾸준히 독려한 결과, 전남 전체 참여 사업장 226개소 가운데 74개소의 참여를 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신 경향에 맞춰 실무 중심의 e스포츠산업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및 마케팅, e스포츠 실무 프로젝트 등과 관련하여 △기초 이론 △실습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3개월간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e스포츠 산업 분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