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발견하게 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난 13일 상당구 서운동에 위치한 공감재가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치매환자나 배회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지역 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대응 요령과 발견 시 행동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전달됐다. 공감재가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치매환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14일 울산시설공단 울산하늘공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 및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임·직원 등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살모넬라(달걀)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이용 방법 및 공공보건 의료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서구가족센터(센터장 이미경)와 협력하여 언어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주민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서구보건소에서 결혼이민자 등 6명이 참여해 국가 예방접종, 모자보건, 통합 건강 증진, 치매안심센터, 구강보건사업 등 주요 보건사업과 진료실 등 보건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부산서구가족센터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대상 보건의료사업 안내 및 서비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14일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충북광역치매센터 차다연 강사가 맡아 ▲치매 기본 이해 ▲치매 주요 증상 및 예방법 ▲치매 조기발견 및 초기 대응 ▲치매 환자 의사소통 및 대응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은 치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록 장애인과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 예방 수칙 ▲치매 환자 마음 이해하기 ▲치매 파트너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인지 선별 검사를 실시해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치매 진단검사로 연계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 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성군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지역 내 학교 5곳을 방문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홍보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교육 등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집단생활 시 주의해야 하는 결핵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 오전, 광양중학교 입구와 사거리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돌보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14명을 비롯해 광양중학교 교직원, 광양경찰서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 300여 명과 인근 하이텍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 6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자살예방 상담(☎109)을 알리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변 사람을 돕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