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남 도내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입구, 전통시장 등 364개소에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민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총 7,0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재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러한 지역 밀착형 홍보와 순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이 실제 산불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봄철 산불 발생 건수는 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9건) 대비 34%(10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0일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 총괄‧평가 간담회’에 참석해 제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시행 중인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국무총리가 직접 살피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호남권 3개 시·도 소방본부장 및 주요 병원 관계자, 민간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최민철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구급대를 대표하는 기조발언자로 나서,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며 겪는 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과의 유기적인 소통 강화 ▲환자 중증도에 따른 명확한 전원 지침 보완 등 이송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정부와 의료계에 적극 제언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4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현장의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센터를 찾은 박 지사는 사무실을 순회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곧 시보 해제를 앞둔 김규민·김윤정·진호정 주무관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지사는 “공직의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 공무원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함양군과 경남도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달라”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시보 해제 예정 공무원들은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직원들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도민들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접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사기 진작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10일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전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 △신고 의무 및 절차 △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책과 대응책 제시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의 인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여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신전주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온정 나눔사업’사업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대응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실천을 확대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재난 대비 모의훈련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확대 포럼 ▲여름철 폭염 대응 실천과제 추진 ▲줍깅 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도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병선 신전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새마을금고의 본래 정신”이라며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도는 10일 임실군 일원에서 재난상황실, 주민대피체계, 재난 예경보시설, 소하천 불법점용 현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읍·면 단위 주민대피 준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와 합동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현황을 함께 점검해,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발굴·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먼저 임실군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올해 신설된 24시간 상시 대응 재난상황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상황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임실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대피 계획과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는 재난 발생 시 즉시 가동 가능한 대피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도와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의 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보다 11.08%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종합평가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방안을 마련해 왔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10일 집중호우에 앞서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목감천 범람에 대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도로나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물막이판으로, 교량 등 침수 취약 지점에 신속하게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비다. 이번 훈련은 실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차수판 신속 설치 역량과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목감천은 연장 11.9㎞로 하류부가 도심지를 관통해 저지대 주택·상가 침수에 취약하다. 특히 제방 차수벽보다 낮은 광명교·개명교·개웅교 3개 교량은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 차수판 신속 설치가 필수적이다. 훈련은 시간당 30㎜ 이상, 누적 강우량 2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목감천 수위가 교량 바닥면보다 물이 20㎝ 아래까지 급상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차수판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는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광명경찰서·광명소방서·19개 동 행정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9일, 광주향교는 제33-34대 전교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1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교 이·취임식은 광주향교 명륜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더해 그 의미를 한층 더 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향교는 987년(고려 성종 6년)에 창건된 이후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역 유생들의 교육을 담당해 온 곳으로 현재는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광주향교는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