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9일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 김해 관광을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관하는 중국 인플루언서 동남권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중국 현지 유력 매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전체 방문 일정은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중 29일 하루 동안 김해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김해 방문에는 중국 서남지역 TV 매체 관계자 4명을 비롯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4명, 관광공사 청두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가야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관(명월)에서 전통 차 시음으로 김해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했다. 김해시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 인플루언서와 방송 매체를 통해 중국 현지에 김해 관광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고에 맞춰 김해시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참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주택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8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 3kW 설치 시 총 공사비 454만원 중 정부가 165만원, 지자체가 139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에 자부담금 15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설치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의 환경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4만원(전기사용량, 일조량에 따라 상이)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 시공기업 중 업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 봉사단으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단원 간 교류 활동, 자원봉사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 소통, 유대감을 강화했다. 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차며,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단 모집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 성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025년 인구통계 분석 결과 총인구 56만5,432명으로 전년 대비 3,626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내국인 인구는 53만3,035명으로 전년 대비 1,359명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됐다. 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 인구 유입 증가와 더불어, 출생친화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합계출산율 0.88명‘출생 반등 신호 본격화’=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0.80명) 대비 0.08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22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영향으로,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보여진다. 다만, 실질 가임여성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단순 출산장려 정책보다는 ‘청년 정착→결혼→출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 특히 AI·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김해의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미래 문화를 함께 사유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 미술관 조성…공공미술관 기반 구축=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 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인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말이랑 나랑’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말과 직접 소통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새로운 신체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말이랑 나랑’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말이라는 생명체와 친밀해지는 과정부터 직접 기승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동들은 말의 신체 구조와 언어를 이해하는 이론 교육을 통해 동물의 특성을 배우고, 안전한 체험을 위한 수칙과 장구 착용법을 익혔다. 이어지는 교감 시간에는 말에게 직접 당근을 주며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고, 정성스럽게 털을 관리해 주는 그루밍 체험을 통해 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본격적인 기승 체험에서는 전문 교관의 1:1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로 말 위에 올라 트랙을 천천히 이동하며 중심을 잡는 법을 배웠다. 아동들은 말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며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자극해 신체 균형 감각을 익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테마파크 주차장(김해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 기간 동안 농협 김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와 농협 김해시지부는 행사장 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실물 전시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 인지도를 높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29일 김해한우축제 기간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장려, 장기기증 인식 개선, 불법 마약류 퇴치 통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페인은 김해시보건소와 서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헌혈 참여 방법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절차 홍보,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따른 폐혜를 널리 알린다.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거리 홍보, 생활 속 마약류 안전 사용 리플렛 배부,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을 안내해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특히 장기기증 희망등록 장려 홍보로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혈액 수급 부족 해결을 위해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해시는 “향후에도 헌혈 활성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 마약 퇴치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적정 처리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6년 1분기 ‘올바로시스템(폐기물 전자정보관리시스템)’에 입력된 폐기물 인계·처리 자료를 토대로 부적정 처리 의심업체 3개소를 선정하고, 4월 3일까지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올바로시스템 내역과 실제 폐기물 반입·반출 내역 적정 여부 ▲허용보관량 초과 및 잔재물 적정처리 여부 ▲폐기물의 적정 보관 및 운반, 처리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 결과와 업체별 위반 이력을 반영해 지도·점검 횟수를 차등 적용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의 적정 처리는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라며 “불법 처리 행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공원 유지관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총 24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기별 잔디 깎기, 관목 전정, 제초 작업 등을 적기에 시행함으로써 공원 관리의 전문성과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조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발맞춰 지난 26일 사업 시행 전 수급업체 대표,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와 안전보건협의체를 공식 구성했다.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시 관계자와 사업 수행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 교육과 더불어 청렴 협약식, 간담회가 진행됐다. 시와 수급업체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과업 이행을 약속하는 청렴 서약을 체결하며, 부패 없는 깨끗한 공원 관리 행정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실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