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구로구가 8월 23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이 청소년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3개 종목의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최강팀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장 내에는 ‘1:1 코칭존’, ‘진로 직업 체험존’, ‘인공지능(AI) 사진관’, ‘레트로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한 협업과 전략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한편, e스포츠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37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김수녕양궁장에서 2일간 펼쳐졌다. 대한양궁협회 주최, 충북양궁협회 주관, 청주시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 남녀선수 450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청주시에서는 6개 학교 총 32명이 출전했다. 경기 방식은 기록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1440라운드로 진행됐다. 초등 남녀부 경기는 35M, 30M, 25M, 20M에서 거리별 36발, 총 144발을 발사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양궁에 대한 꿈을 펼칠 기회”라며 “미래의 양궁 기대주로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김수녕, 임동현, 최보민, 김우진 선수 등 양궁 월드 스타를 배출한 고장으로 양궁 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오는 9월5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인권친화적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광주광역시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인권친화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인권영향평가단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인권영향평가단과 함께 최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펼쳐지는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경기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평가단이 제시한 개선사항들을 대회조직위원회에 전달해 시정을 요구했다. 인권영향평가단은 광주시 인권평화과, 상임옴브즈맨을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 편의시설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점검은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계승한 인권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살려 모든 참가자와 관람객이 차별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에는 인권영향평가단과 함께 광주장애인양궁협회 소속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차별 금지 ▲장애인 접근성 ▲긴급대응 체계 ▲환경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주차장, 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칭다오 올림픽요트경기장에서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정식을 열고 대표 요트선수단 ‘팀포항’을 응원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팀포항 선수단과 포항시체육회, 경북요트협회, 포항문화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지난 1년간의 훈련과 준비의 결실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포항은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 11개국 7개 팀과 경쟁하며, 4주간 3개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4번 오프쇼어와 3번 인쇼어 경주를 펼친다. 또한 포항시는 대회 기간 칭다오시와 간담회를 통해 해양스포츠 교류, 항만 기술 협력, 문화·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체육회와 칭다오시 스포츠개발센터는 ‘청소년 요트교류 MOU’를 체결하고, 매년 청소년 요트 캠프와 교류전을 공동 추진한다. MOU 체결에 따라 포항 청소년 선수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칭다오 국제청소년요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국제요트대회를 계기로 칭다오항의 친환경 물류 시스템과 완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한민국 우슈 동호인과 선수들의 축제인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우슈협회와 안동시우슈협회가 주관한다. 생활체육 부문에서는 전통권, 전통병기, 태극권, 태극병기, 태극기공 등이 진행되며, 전문체육 부문에서는 장권, 남권, 태극권, 전통권과 함께 산타(대련) 경기가 펼쳐진다. 투로(형) 경기는 동작의 정확성과 예술성을 평가하는 채점제로 진행되며, 산타(대련)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슈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우슈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고, 안동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3일‘제5회 증평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모바일 부문 1위인 ‘브롤스타즈’와 PC 부문 1위인 ‘FC온라인’을 공식 종목으로 선정했다. 대회 모집에는 250여 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과 경쟁 열기를 보여줬다. 현장 분위기도 축제 그 자체였다. 참가자들의 열띤 경기에 앞서 청소년 밴드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무대를 달궜으며, 결승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중계돼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청소년들은 친구와 또래 참가자를 응원하며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김병노 관장은 “무분별한 게임 사용이 아닌, 규칙과 스포츠 정신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게임 문화를 심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증평군 청소년들이 공정한 경쟁 속에서 즐거움을 나누고,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여름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53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전 2,186명, 단체전 104개 팀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회로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를 겸하여 개최된다. 남녀 초등부 391명, 중등부 931명, 고등부 834명 등 개인전 참가자 2,186명과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500여 명(단체전)을 포함해 선수단과 심판, 관계자 등 모두 3,000여 명이 제천을 찾는다. 대회에 동반하는 학부모까지 고려하면 체류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휴가철이 끝나가는 시기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해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유․청소년 유도대회를 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유도를 비롯한 여러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마케팅이 제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국을 대표하는 유‧청소년 여름 농구 축제가 제천에서 열린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충북농구협회‧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는'2025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 I-FESTA'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5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 I-FESTA'는 기존의 엘리트 선수 육성과 승부 중심 문화를 탈피해 농구와 다양한 문화,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즐기는 농구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농구협회에서 야삼차게 기획한 대회로, 3대3 농구강습회, 3*3 게임, 물놀이존, DJ풀파티, VR체험존, 야간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지도자가 어우러진 콘셉트로, 전현직 프로농구선수의 특강과 강습 등 농구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제천시는 2025년 총 12개의 농구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지난 2월 ‘전국종별생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2시 도 체육회 세미나실에서 ‘2026 전국(장애인)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체전’으로 구현하기 위한 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내 소상공인과 경제·관광·체육 분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체전의 성공적 개최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스포츠과학원 김상훈 스포츠산업연구실장이 ‘2026년 전국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 실장은 제주의 높은 스포츠 참여율과 풍부한 기반시설을 강점으로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의 중요성, 관람객의 요구에 맞춘 스포테인먼트 도입, 지역축제와 연계한 볼거리 제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단국대학교 전용배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 박인철 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김병효 ㈔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장, 김창해 ㈔대한숙박업중앙회 도지회장 등 지역경제 관련자와 관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성군은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활력있고 친근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 및 디자인 경관개선 스포츠 벽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과 스포츠를 테마로 한 재미있고 색다른 벽화와 트릭아트 포토존 제공으로 고성 종합운동장과 스포츠타운으로 이목을 집중시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8월 초에 마무리되어 종합운동장이 완전히 새 단장을 마쳤다. 1998년에 준공된 고성군 종합운동장은 약 27년간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보수가 필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군은 국비를 확보해 기존 관람석 의자를 철거하고, 방수공사와 디자인 개선작업을 거쳐 쾌적하고 세련된 관람석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2024년에는 노후 관람석 철거와 방수공사가 먼저 진행되어, 장기간 방치되어 발생했던 유해 성분 노출 및 안전 문제를 해소했다. 이어 2025년에는 주변 디자인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