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초등학생, 어린이집 및 유치원 건강교육 프로그램인 ‘건강틔움’ 운영을 위한 아동 건강서포터즈를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틔움’은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금연, 음주폐해 예방, 구강건강 등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여 건강관리 역량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천시 건강증진 교육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자녀교육과 건강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학부모 및 교육 경험자로 모집인원은 15명 이내이다. 참여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자원봉사자들은 2월~3월 중 소양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예방교육, 구강건강 활동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건강틔움 아동 건강서포터즈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천시 남부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1기 생활운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생활터와 가까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하여 꾸준히 운동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심신 안정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가블리스(Bliss: 행복) 교실과 전신 스트레칭, 근력 강화를 위한 ▲유(柔)력(力)한 운동(스트레칭&근력운동) 두 가지가 있으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운영된다. 1기 생활운동교실은 1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당일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당초 20명 정원을 25명으로 확대하여 받았으나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아 대기자로 받는 등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운동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이천시체육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와의 연계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유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 튼튼 한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영유아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 건강 상식 교육을 비롯해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및 체험 활동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어린이집 모집은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해 영유아 한의약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했다.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정된 어린이집과의 일정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겨울철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감염병이 잦은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재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소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열·전기치료 및 작업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 건수는 재활물리치료실 11,429건, 작업치료 교실은 1,737건으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입증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소는 영화관 나들이 등 사회참여 활동과 원예·공예·요리 치료 등 총 19회의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는 물론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프로그램을 총 32회 운영해,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신체 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활 보건 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월동하는 위생 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절기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관내 16개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공공시설 정화조 및 직관로 등 총 73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오는 1월 22일까지 1차 구제 활동을 완료한 뒤, 3월과 5월, 11월까지 연간 총 4회에 걸쳐 유충 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구제는 일정한 장소에서 산란하는 모기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방역 방법으로,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인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높은 방역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연막·연무 소독과 달리 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약제 사용량 감소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적인 방역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충 구제와 성충 구제를 병행하고,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50~60대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 '5060 여성 건강이음서비스’는 보건소를 한 번만 방문하면 신체 계측부터 건강상담 및 교육, 필요 부서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강이음서비스의 연계사업으로, 여성호르몬 변화기를 겪는 중년 여성의 건강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체성분 검사, 복부둘레 측정, 혈압, 공복혈당, 고지혈증 검사와 함께 자동평형검사(FRA, Fall Risk Assessment) 기기를 이용한 균형 능력 검사 등 기초검진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행태 및 생활 습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 운동·영양·구강·정신건강 분야의 대면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필요시 관련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건강정보톡'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충족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화군은 오는 2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군청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강화군 특성상, 관내 주민은 동절기(11월~3월)에 한해 전혈 헌혈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버스는 강화군청 주차장에 배치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60~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4일에는 비에스종합병원, 2월 19일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도 헌혈버스 운영이 예정돼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의료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돼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금연클리닉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을 계획하며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보건소 방문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금연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상담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앱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한 후 간단한 기초 설문지를 작성하면, 신청자가 남긴 연락처를 통해 금연클리닉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해 등록 절차와 상담 서비스 전반을 안내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에게는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담은 대면,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유혹과 금단 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 행동요법 등 실질적인 금연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한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라 니코틴 패치, 껌 등 단계별 금연보조제를 지원해 금연 유지와 성공을 돕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인플루엔자가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꾸준하게 감소세를 보이던 독감 확진자 수는 7주만인 올해 1월 2주 차(1.4.~1.10.)를 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36.4명)보다 12.3% 늘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 종류가 달라졌다. 호흡기 검체 분석 결과 지난해 말 A형 36.1%, B형 0.5%였던 검출률은 올해 2주차에 A형 15.9%, B형 17.6%로 판도가 바뀌었다. 앞서 A형 독감에 걸렸다가 회복했더라도 B형 독감에 또 걸릴 수 있다는 얘기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던 B형 인플루엔자가 올해는 조금 이르게 유행 양상을 보여, 인플루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지역 내 평택라이온스클럽과 협업하여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추위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민관 협력으로 온기 더한 ‘단열벽지 시공’ 봉사활동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열악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 보온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단열이 취약해 외부 냉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주택에는 단열 벽지 부착 작업을 해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마쳤다.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들은 사전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자세히 파악하여, 봉사활동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 의료를 넘어선 ‘통합적 돌봄’실현 용이동의 김00(남/87세) 어르신은 “벽에서 나오는 찬바람 때문에 겨울나기가 걱정이었는데, 이제 집안이 훈훈해져 마음이 놓인다”고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