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의정부시보건소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은 기존 위‧수탁 기간이 2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중독질환자 조기 발견 ▲중증 중독질환자 관리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중독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위‧수탁계약을 통해 공공보건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협력해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겨울철 건강돌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한파 대응은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겨울철 안전 수칙 안내와 건강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구보건소는 2025년 12월 말 극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한파 대응키트 115개를 선제적으로 배부했으며, 망토형 담요, 장갑, 핫팩 등 한파 대비 물품 총 4,913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특히,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1대1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대상자 전체에게 한파 대비 요령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 건강돌봄팀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3,331명을 대상으로 야간 안부전화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한파 기간 동안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위생팀은 한탄강 일원에서 이달 25일까지 열리는‘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행사장 내 먹거리부스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와 방문객 친절‧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생점검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위생팀은 먹거리부스 13개소에 대해 현장에서 조리‧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상태,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수칙 등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 먹거리부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문객 친절응대 및 위생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와 청결한 제공방법을 통해 행사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 점검은 행사 중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원군 보건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철원군보건소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위생관리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리 환경 지원과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치매 어르신의 신체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치매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비롯해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및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유지 ▲외출 전 체감 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복 착용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겨울철 보온과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덧신과 영양 보충을 위한 영양죽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더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참여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겨울은 치매 어르신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더욱 취약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함양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 모이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기간 금단 증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과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보조제는 무료로 제공되며, 금연 유지 기간에 따라 4주, 6주, 3개월, 6개월 성공 시 단계별 금연 성공 기념품도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금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어르신 무료 접종 대상자(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자(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아)다. 독감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함안군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20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군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 뒤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 예방접종을 미리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상 어린이 보호자께서는 자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방접종과 관련 문의는 함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활전문병원의 부재와 높은 재활 치료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실은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운동실은 트레드밀, 상·하지운동기, 소도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969명의 장애인이 재활운동실을 이용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공유회는 부안군 정신건강 증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공유회에는 부안온가족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부안궁항권역센터,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할을 설명하고 대상자 연계 및 공동 개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 공유회를 계기로 취약계층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자 조기 발굴과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동 캠페인, 교육,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정은미 팀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이야말로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해남우리종합병원과 최근, 치매 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치매안심센터는 진도읍 소재 길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 총 2개 의료기관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며, 감별검사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진행해 최종적인 치매 여부를 진단한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비(최대 15만 원)와 감별검사비(최대 8만 원)가 지원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감시체계 확대는 기존 표본감시 의료기관 4개소에서 7개소로 추가 지정 했으며,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양상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여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외래환자 1천 명당 40.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초과한 수치로, 지난 2025년 40주(9.28.~10.4.)에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을 초과하여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시에 따르면 고위험 대상자는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등이 해당하며, ▲ 기침 예절 실천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주기적 실내 환기 ▲ 마스크 착용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라며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과 기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