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몽영)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90점인 SA 등급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SA 등급 획득 총점이 상향되는 상황에서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평, 공정, 공개’의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현재 해남군은 군정 목표인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해남형 ESG 기반 행정 확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됐으며, 이와 함께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천태우)는 지난 9일 북구 낙동대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손길이 닿지 않아 정리가 필요한 구간까지 차례로 점검하며 현장을 정돈해 일대가 한층 깔끔한 모습으로 개선됐다. 천태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명석 구포2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9일, 신임 실무분과위원 17명을 대상으로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PDCA(계획-실행-평가-조치) 사회복지 실천의 환류와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서대학교 임혁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조적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전달하며 신임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복지 거버넌스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관광기념품의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유통망을 대폭 확대하고 신규 판매처 입점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입점은 오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점 장소는 국립해양박물관, 피아크, 아레아식스 등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로 구성되어 홍보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판매 품목은 마그넷, 키링, 네임텍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셀러 기념품 10여 종이다. 그동안 영도구 관광기념품은 영도관광안내센터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등 주로 공공기관 직영 판매소를 중심으로 유통되어 왔다. 영도구는 이번 민간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영도만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영도의 추억을 더욱 쉽고 다양하게 소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영도의 정체성을 담은 기념품들이 관광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 개발과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총점 85점 이상을 기록해 A등급을 받았으며, 공약이행완료율은 83.28%로 전국 평균 70.42%를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정기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공약 이행 현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3년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약 이행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투명한 공개와 점검을 통해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 남산공원 일원에서 ‘2026 로컬힙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순만의 고유한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남산공원의 야외 전시와 화순시네마의 라이브 드로잉, 전통시장의 로컬 팝업 마켓을 연계해 지역 전반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남산공원 야외 전시 ‘다운사이징(DOWN SIZING)’은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모든 것이 작아졌다’라는 콘셉트로, 남산공원 전체를 하나의 야외갤러리로 구성한다. 이번 전시에는 성혜림, 손연우, 강동호, 이두환, 정승원 등 광주·전남에서 활동 중인 작가 5인이 참여해 유쾌한 상상력이 담긴 회화 작품 약 60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집 모양의 대형 구조물인 ‘하우스 랩’과 공원 곳곳에 배치된 30여 개의 ‘미니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보다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4월 25일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화순시네마 1층에서는 통유리 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4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 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제2026-57호, 성웅 이순신 축제 관련)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 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 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