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0일 진흥원 본원에서 세종시 전략산업 분야 핵심인재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기여한 재직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종 전략산업 핵심인재’로 인증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재직자 중 핵심인력 정착 인센티브(재직자 장려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선정심사는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 산업 기여도, 근속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산업·기술 분야와 고용·노동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선정된 핵심인재에게 재직자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이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표창은 세종시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100%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277명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지급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1,545만 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지급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대표 계좌로 지급 후 개인별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급 확인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계좌이체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금 지급을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담양군은 읍면을 통해 대상자 확인 및 계좌 정보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급 누락 및 중복을 방지하는 등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했다. 올해 장학재단은 총 200여 명의 신청서를 접수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과정을 통해 ▲대학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 ▲성적우수 대학생 장학금 ▲문주장학금 ▲관내고 진학 성적우수 중학생 장학금 ▲저소득자녀 고등학생 장학금 ▲특별격려 장학금 6개 분야에서 총 135명을 선발하여 총 2억 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장학증서 수여식을 미개최하기로 의결했으며, 장학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장흥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벼 안전 생산을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등 육묘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등숙기(9 ~ 10월) 동안 고온다습한 환경과 병해의 영향으로 미숙립, 수발아 등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속도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파종전 종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나 농가간 자율교환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커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볍씨 탈망(까락제거)과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 충실한 종자를 확보하고,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발아율이 80% 이상 되는 볍씨만 사용해야 한다. 발아율 검사는 농업인 자가 발아검사 또는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할 수 있다.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종자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종자소독 방법으로 온탕 소독(물 10: 볍씨 1 비율로, 60℃ 10분 담근 후, 찬물에 10분 식히기)과 약제 소독(희석약액 2: 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9일 장흥군 관산읍에서 열린 '제32회 관산읍민의 날'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변모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우름 영농조합법인의 김현민 대표 500만원, 장흥관산농협(조합장 오형주) 임직원 500만원, 장흥군조사료협의회 관산읍연결체 회원 일동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기부자들은“읍민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날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읍민의 날을 맞아 큰 결단을 내려준 김현민 대표와 관산농협 임직원, 조사료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관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나눔의 보람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잇따른 기부 소식에 박수를 보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정량 81, 정성 10)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는 91개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4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이 미흡했던 지표와 향후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규 지표에 대한 사전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천안시 위상에 맞는 성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은 10일 대일장학문화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5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치약 1만 4,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대일장학문화재단 관계사인 ㈜크리오에서 새롭게 개발한 어린이 치약 ‘치카부’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일장학문화재단은 천안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박태영 대일장학문화재단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장학사업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의 환경과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토목·기계·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예방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으로 ▲취약 시기 맞춤형 안전 점검 ▲축제 및 행사장 시설 점검 자문 ▲시민 의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점검 및 자문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전반을 개선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시는 내실 있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현장 경험으로 잠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분야 안내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5시간의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을 운영했다.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농촌교육농장 운영자가 단순 체험 제공을 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 교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과 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 발달의 이해, 교수학습능력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초과정 이수자에게는 심화과정 참여 자격이 주어져 향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고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농촌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