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구 보덕초 부지)에 조성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분소는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5일 준공식을 마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2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보은읍 강산리에 위치해 남부권 농업인의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던 만큼, 군은 권역별 균형 있는 영농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남부분소를 조성했다. 남부분소에는 농기계 보관창고 1동과 농기계 실습교육장 1개소를 갖췄으며, 트랙터 6대, 보행관리기 14대, 승용이양기 4대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구비했다. 이번 개소로 남부권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과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물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과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원전산업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소재 원전기업에 시 지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원자력 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원전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원전부품설비 통합인증 지원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원전기자재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부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관지원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육성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1여억 원을 투입해 약 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차세대 부산 디자인 융합 산업육성 지원사업(디자인 융합 창업트랙, 지능정보기술 융합 트랙)'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10개 과제, 최대 3천5백만 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략산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의 2026년 하반기(7월 예정)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 21개사를 오는 3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한다.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연구·산업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기업 수요 기반 알앤비디(R·BD)부터 실증, 기술사업화까지 기업 성장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에 따른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해양 인공지능(AI) 데이터·해양 딥테크 등 해양 첨단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3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임대공간 외에도 ▲산학연 협업공간(연구개발실)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오픈 라운지)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특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 7일 새마을꽃마실봉사단 12명이 심천면 금정리에서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및 전지 작업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 특히 26일에는 영동읍 양가리의 한 농가에서 긴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농가주는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가지 유인작업을 하던 중 추락사고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농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감나무 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10명을 긴급 모집해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작업을 지원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된다. 상해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일손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약 6,000명의 봉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서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두고 있는 2024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점포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와 신규 신청자, 모범사업장(백년가게 등)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기간 내 점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우편 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포환경개선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심화)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 (세부내용 참조) 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 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 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양봉(3월 10일, 대교육장), 딸기(3월 17일, 소교육장), 고구마(3월 18일, 소교육장), 블루베리(4월 1일, 소교육장)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꿀벌 관리, 딸기·고구마 재배, 블루베리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교육 당일 현장 접수가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가 경쟁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로구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 종료 후 현장면접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기업인 코웨이와 협력해 진행되며, 렌탈 케어 서비스 분야 20명을 모집한다. 채용 직무는 코디·코닥, 파트너스, 홈케어 닥터로 구성된다. 설명회에서는 직무별 주요 업무와 근무 형태 등 채용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가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면접이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학력 제한 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며, 직무별 지원 요건에 따라 코디·코닥은 55세 이하 남녀, 파트너스는 60세 이하 남녀, 홈케어 닥터는 50세 이하 남성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중장년층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3월 3일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 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 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 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소방시설 공사 및 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87.1%),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34.8%)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 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133.0%), 베트남(51.7%)이 뒤를 이었다. 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