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메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는 단기 성과가 아닌, 공약의 구조와 실행력,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시는 민선8기 출범 당시부터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중장기 사업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민선8기 공약의 상당수는 단기간에 결과가 드러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구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가시적 결과가 드러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공약의 이행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 효율화 및 행정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동래구는 공약 사업에 대해 정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점수 합산 결과 총점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해 SA 등급을 달성했다. 총 24개 공약 중 △동래구 신청사 건립 마무리 △스토리가 있는 박물관(역사관) 조성△작은 도서관 설립 △빛이 물든 쾌적한 온천천 조성 등 23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특히 한옥 체험 마을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SA 등급 획득은 구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통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9일, 두류지하도상가 내 노후 에스컬레이터 2대와 엘리베이터 5대를 대상으로 6개월간의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 증가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최신 안전기준을 반영한 설비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에 따라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의 두류지하도상가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두류지하도상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접점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4월 9일, 도매시장 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 지키고 이웃을 돕는 안전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공사 임직원과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 내 유통법인을 직접 방문해 ▲차량용 소화기 50개 ▲물티슈 1,000개 ▲식용유 화재진압용 스틱 100개 등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한 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공사와 전문의용소방대는 시장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단은 도매시장 전 구역을 순회하며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 활동을 펼쳤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장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전문의용소방대가 주도적으로 나서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교통공사와 푸른청신경과의원(양준규 원장)은 지난 4월 8일 2호선 신매역 ‘멜로디 건강 기부계단’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올해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계단 이용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신매역에 ‘멜로디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단 이용자 1인당 1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2020년부터 매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소중한 생명을 돕는 데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건강계단은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시각장애인협회, 대구경찰청)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설치·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전력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0일(금)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거리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과 절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공감대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와 전통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한전은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은 물론, 실질적인 요금 부담까지 덜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누구나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만 약 166만 호가 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정보화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전산장비 100점을 무상으로 기증하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특단이 기증한 물품은 데스크톱 36대, 노트북 14대, 모니터 13대, 프린터 25대 등 총 100점으로,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이용에 문제가 없는 물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기증한 물품은 수리를 거쳐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 소외 계층에 지원돼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적 자립 계기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이번 기회로 소외계층 재활 자립 및 자원 재순환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해양경찰로서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7시 48분경 해남군 땅끝항에 정박 중이던 여객선 A호(621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신속히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A호는 이날 오전 8시 출항을 앞두고 정박중이었으며, 승객들이 승선하는 과정에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투입하고 소방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선 결과, 같은날 오후 12시 8분경 완전 진화했다. 아울러 화재 대응과 함께 인근 여객선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해양오염 여부를 살피는 등 추가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공직 기강 확립과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복잡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도정 현안도 점검하며 실행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두고 "도·시군·전문가 협의회 운영 시 수요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하라"며 "시범사업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체감도 제고에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달 전북개발공사와 우리은행이 체결한 1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약에 대해서는 "지원 기업 선정 과정에서 기준과 공정성을 꼼꼼히 검토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라"고 주문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과 관련해서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담당자 간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