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BTS의 공연 기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나를 사랑한다면, 자기혈관 숫자알기(Love Myself, Know My Numbers)’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총 3일간 진행된 BTS 고양 콘서트에는 수만 명의 국내외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 기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유동 인구는 약 12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 인근 주요 동선에 설치된 현수막이 자연스럽게 수만 명에게 노출됐다고 예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건강지표를 스스로 인지하고 관리하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BTS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Love Myself’ 메시지와 연계해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자기 혈관의 숫자를 아는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찾은 팬들이 ‘Love Myself’라는 익숙한 키워드가 기재된 현수막을 통해 혈관 건강에 대해 재인식하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 이 캠페인은 홍보 대상에 맞는 적절한 방식을 사용한 캠페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맞춰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에 의거해 매년 지역민의 건강상태와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이나 각종 보건사업 계획 시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만 19세 이상 주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19개 영역과 169개 문항을 일대일 면접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원들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3개 구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건강지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결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올해 5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과 고양시를 실증적인 건강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4일 관내 수두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에 대비하고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개학 이후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두는 매년 4~7월과 11~1월에 유행하는 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높아 밀접하게 접촉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미열, 권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반점, 수포, 가피 형태로 피부 병변이 진행돼 전신에 발진 및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또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을 통한 접촉 전파뿐 아니라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공기 전파도 가능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해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집단발생 시 보건교사는 신속하게 보건소로 신고하길 바라며,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등원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와부읍 소재 묘적사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템플스테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 돌봄으로 지친 치매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묘적사와 연계하여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조용한 산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예불 관람 △염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및 다과 시간 △묘적사 전경 둘러보기 △비밀계곡 자연 명상 △고양이와 함께하는 힐링 △공양간 식사 등을 통해 속세를 떠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서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반 20회와 심화반 10회로 구성(참고자료 참조)되며, 하남시민과 관내 직장인,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본반은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고, 심화반은 4시간 과정으로 기본 교육에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교육을 추가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네킹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인 및 소아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월 16일과 9월 12일 토요일 교육을 편성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교육 신청은 QR코드(포스터 이미지 참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는 수료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집 안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음속 새싹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이용자 중 건강취약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집에서 식물을 직접 키우며 하루의 변화를 느끼고 우울감 완화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물만으로 키울 수 있는 튤립 구근 수경재배 세트가 제공된다.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꽃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느끼고 소소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전담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고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병행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식사와 수면 등 하루 생활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행동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필요 시 추가 상담을 연계해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힐링 티세트도 함께 제공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숙면을 돕는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보건소는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피부소양증(가려움증)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법과 관리 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에 광명농업협동조합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14일 광명농협 1층에서 ‘치매 극복 선도 단체’ 현판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는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선정 기관은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농협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치매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농협은 지난해 8월 치매안심센터와 ‘인지건강 복지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 조합원을 대상으로 8회기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비 500만 원을 전액 자체 부담해 민간 주도 치매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오는 6월부터는 4개 그룹 5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기능 강화 활동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최인락 조합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보건소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사업장 임직원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과 20일 이틀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근로자 금연을 유도하고, 사업장 내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건소는 교대근무 특성상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 여건을 고려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1:1 맞춤형 개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패치 등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전문적인 관리를 포함한다. 아울러 흡연 폐해와 금연 필요성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성공을 다짐하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실천율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금연에 성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건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