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9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치 2㎏ 375박스(94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이남숙 대표, 남궁문선 상임이사, 강재원 부회장, 강기선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치는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가구 3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숙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김치 후원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2019년부터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3억 6,220만 원 상당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흥덕구 운천동에서 진행 중인 운천근린공원(산41-1 일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운천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2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4년 훼손지 복원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야외무대, 산책로 정비, 초화원, 화장실 등 공원시설을 조성 중이며, 오는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원 내 야외무대 공간과 초화원 조성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지 세심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운천근린공원이 주민의 건강과 여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10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올해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는 40개 마을 주민과 추진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에코리더의 자원순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록마을사업 소개 및 추진개요 설명 △현판 수여 △초록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올해 사업에 참여할 40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참여 마을은 앞으로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자율 실천활동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초록마을사업은 주민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원에서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으로 2만원을 추가지원하여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지급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됐으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13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에 따라 기존 지원금액인 월 10만원에서 2만원 추가지원으로 월 12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8세 미만 연령 도래로 지원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별도 신청없이 '26. 1~3월분을 소급하여 4월에 지급한다. 다만 소급 지급은 1~3월 아동의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지급되며, 수급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5월 2일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ㅇㅅㅅ게임’의 사전 참가자를 4월 7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ㅅㅅ게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의 의미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순신’과 ‘아산시’의 초성인 ‘ㅇㅅㅅ’을 공통적으로 활용한 명칭이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다양한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총 428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각 부별로 21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각 게임에 참여해 단계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각 부별 우승자에게는 갤럭시 Z 플립7, 2등에게는 갤럭시 워치8(44mm)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맞힌 경우 기프티콘(음료, 최대 1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양와우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1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4월 10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기준에 따라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며,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 또는 광양시 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10일 지역 내 치매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공공·민간 보건복지 기관·단체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각 기관별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공동 협력한다. 참여기관은 △울주군(노인장애인과) △울주복지재단(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군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치매관리 신규사업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보건복지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발표에 따라 정부의 치매정책 중점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적용 및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 정책을 보완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지역 내 주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량 삼정지구 △언양 반천·무동지구 △서생지구 △웅촌 오복지구 △두서 정토지구 등 침수나 붕괴 위험이 높은 가·나 등급 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과 더불어 울주군은 재난 CCTV를 활용해 화산천, 가정소하천, 태화강 등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서생, 오복, 정토지구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형 양수기를 설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삼정, 반천, 무동지구 등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인 곳은 홍수기 전 실전 훈련을 시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태화강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 배제 불량 문제를 겪는 반천지구는 정비공사를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남도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자기계발프로그램 ‘드로잉 툰’을 오는 4월 23일~ 5월 27일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서산의 전문 교육기관인 ‘애니즈 만화학원’에서 진행한다. ‘드로잉 툰’은 디지털드로잉을 이용해 참여 청소년의 단편 만화를 엮어 공동 만화책 한 권을 만들고 완성된 만화의 캐릭터 굿즈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드로잉이란? 종이와 연필 대신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작업과 수정이 용이해 그림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청소년들도 손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며, 현대 콘텐츠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드로잉 툰’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디지털드로잉 교육을 통한 실무 기술력 습득과 작품 완성 및 출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및 자존감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직업체험,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산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롯데케미칼 관계자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초록우산 서산후원회,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서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매년 지역 농가로부터 수매한 쌀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초록우산 서산후원회 등 유관 단체와 연계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및 서산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