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1.21. 시청광장(10:00~16:00), 농업기술센터(10:00~12:00), 보건소(13:30~16:00)에서 실시한다. 헌혈은 수술 환자, 백혈병 등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생명을 나누는 중요한 활동이다. 특히, 최근 혈액 일일 보유량이 ‘주의 단계’로 진입이 우려되고 있어(2026.1.9.기준), 어느 때보다 혈액 공급이 절실한 시점이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헌혈을 위해 전날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며, 헌혈 1회 시 봉사 시간 4시간 및 기관 내규에 따라 상시 학습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남원시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 독려를 위해 기존 연 4회 실시하던 ‘사랑의 헌혈’을 연 5회로 추가 조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는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명나눔 활동”이라며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면역력 저하로 발생 빈도가 높은 대상포진은 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며, 폐렴구균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흥군 보건소와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는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하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와 진료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과 폐렴구균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적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오는 1월 20일부터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광양시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24주간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정보 제공 ▲상담 ▲건강 목표 달성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기간 중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경험하고 있는 19세 이상 광양시민으로 현재 관련 질환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보건소로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전 검진을 진행한다. 사전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건강 걷기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 걷기 단체’ 지원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걷기 활동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걷기 단체로, 1인 1단체 원칙으로 하며 중복참여는 불가하다. 선정된 단체에는 걷기 활동 운영을 위한 경비로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여건에 따라 연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수시로 접수하며,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지원 조건을 충족한 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여러 단체가 동시에 접수돼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의 목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광양시보건소 2층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관내에서 쌍둥이 여아가 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은 새해 첫 출생신고로, 새로운 희망과 의미를 더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룡시는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2026년 새해둥이 탄생 이벤트’를 열었다. 출산 가정을 초청하여 간소하지만 마음을 모아 축하해 주는 시민과의 행복 더하기 시간을 마련했다. 계룡시는 현재 출산과 양육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출산축하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다자녀 가정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을 통해 출산에서 양육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전 검사부터 출산·양육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산·양육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장애아동과 성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기자기 아동재활교실’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룹형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으로 1월 19일부터 주 2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신체활동을 통한 협동 놀이와 요리 활동, 금전 관리 활동 등 일상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인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슬링 활용 재활 교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슈트를 착용한 후 레일을 따라 걷고, 슬링을 활용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을 돕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4명씩 2개 반으로 구성해 주 1회 운영된다. 서산시는 이번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과 성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체계적인 재활서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인지율은 0.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연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고혈압 조절률은 60.9%, 당뇨병 조절률은 4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율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포세란의원, WE(위)조은내과의원, 분당바른가정의학과의원 등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 의료기관 3개소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건강드림팀’ 3인을 배치해 매월 1회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질환별 신체활동과 식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각종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마을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2월~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지원과 함께, 개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올바른 식품 선택 안내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동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보건소 운동지도 인력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 감소 예방,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운동 시작 전·후 체성분 측정(체지방·근육량 등), 영양상태 평가, 생활 습관 점검 등을 통해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유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상당수가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검사 연계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5년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한정해 시행하던 56세(69년생)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56세(70년생)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군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 대해서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QR코드 접속)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의성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