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11월까지 매월 3일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8개소 대상으로 통영세자트라숲, 통영생태숲, 도남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센터 등록된 소규모 노인 시설인 다솜재가노인복지센터,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등 이용자 총 120명 대상으로 프리저버드 만들기 활동과 풍선옮기기,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 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분저하, 불안, 의욕상실, 수면장애 등을 나타내며, 특히 체내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센터에서 벗어난 외출과 신체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박신영 센터장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건소 전담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주시청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32명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활동량 측정기,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하고, 이를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개인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다. 요건을 충족하는 가정에는 입원 치료에 따른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급된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에는 27명에게 총 1052만 9000원을, 2025년에는 24명에게 총 810만 7000원을 지원했다. 최근 2년간 총 51명의 출생아가 1인당 평균 약 37만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신청 및 서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동네 달빛건강운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우리동네 달빛건강운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6만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쌍용공원 등 14개소에서 주 3회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문강사가 나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장소는 서북구 △쌍용공원 △삼은저수지 생활체육공원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분수대 앞 △천안축구센터 소운동장 △성성호수공원 버스킹 광장 △대하식자재 마트 △성거읍 천흥리 족구장이다. 동남구는 △삼거리공원 선큰광장 △청수호수공원 원형무대 △원성천 여중교 △천호지 청춘광장 △유수지건강공원 △일봉초등학교 △신계초등학교다. 천안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별 운영일자는 홍보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동남구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27일까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위한 ‘힘찬 발걸음-로보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의 신체활동과 정신사회적 회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 보행 보조 기술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의학적 금기사항이 없고, 자발적 참여 의사와 서면 동의서를 제출한 여성 입소자로, 매주 1회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보행 보조 및 하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매 회기 혈압과 맥박 등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장비 착용법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훈련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며, 참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참여 및 중단 의사는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보행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마음 새로고침 : 나를 사랑하는 자기돌봄기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민 65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당사자, 가족, 봉사자로 구성된 정신장애인 합창단 ‘마인두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예비군 훈련과 군부대 야외 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으로부터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주요 훈련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방식을 활용한 성충 방제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역이 군부대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 시기 말라리아와 각종 매개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야외 훈련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과 예비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유도하고 정착하기 위해 손씻기 체험장비(뷰박스) 무상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은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씻기 전후를 비교하여 잘 씻기지 않은 부분이 어디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활동으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위생 교육에 활용하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손가락 사이, 엄지, 손톱 밑 등 놓치기 쉬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고 반복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간단하지만 중요한 손씻기 습관만으로도 감염병의 약 70%는 예방할 수 있다”며 “손씻기 뷰박스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기초를 마련하고 공중보건 수준 향상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12세)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당 최대 160만 원 범위 내에서 한의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3~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침·뜸 등 한의치료와 함께 진료와 상담, 첩약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치료 시작일로부터 약 3개월간(집중치료기간)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양방 시술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올해 시보건소는 관할지역 난임 부부 2쌍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이 낮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김해시보건소 2층 아이맘센터를 방문하거나 인구정책 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