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봄맞이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대구 동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기본적인 혜택으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포인트가 제공되며, 해당 포인트를 사용하여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을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동참하면서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뜻깊은 제도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가 어린이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제2기 서구광장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서구광장’은 매월 6만 부가 발행되는 서구청의 대표 소식지다. 이번에 선발될 어린이기자단은 서구 곳곳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글쓰기와 취재 활동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는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중장년, 노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몸과 마음을 채우는 4주간의 건강 여정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영양 가득 조리 실습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도예 및 원예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요가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 ‘기억아 이웃하자’치매 예방과 사회적 연결 4월 3일부터는 노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우아댄스(인지무용)’의 도입이다. 리듬과 언어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인지 및 신체 통합 프로그램으로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대구 중구의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50으로 대구시 기초지자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출산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신생아 돌봄 교육 수요도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산전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등 교육 내용을 다양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4회 과정으로 ▲임신과 출산·태교법 ▲신생아 돌보기 및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산전요가 및 명상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기수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운영은 1기(4월), 2기(5월), 3기(9월), 4기(11월)로 진행되며, 기수별 참여자는 운영월 기준 전월 1일(토·일요일인 경우 다음 근무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신부 15명 내외이며,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산전교육과 산전 요가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書刻)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 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 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인두화)과 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25년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응급의료 등 10개 분야 51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성과를 점검했다. 북구보건소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마약류 불법 사용 및 오남용을 위한 마약류 취급자 관리․교육 강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율 100%를 달성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위탁 의료기관 지정률 등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홍보, 보건소 내방 접종 확대, 찾아가는 방문 접종 서비스 운영 등 고령층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 가상현실(VR) 체험관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 구축, 지역 대학과 연계한 치매돌봄 구축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07145304-40260]시민행정신문 기자 | 달성군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연다. 첫날인 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화가 숨 쉬는 달성, 지역 예술인 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제안(박영동 의원), ▲어르신 목욕 이용 지원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제안(신달호 의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별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홍배)는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달서중·고등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그밖에도 세천늪테마정원, 구지 창리근린공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곽동환)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관련 유적지인 사육신기념관의 주차장 확장 사업을 둘러보고, 금호강변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현장, 현풍 국도5호선~원오교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등을 살펴보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기후 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재해구호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초기 구호 역량이 주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달성군은 7일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재해구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매뉴얼을 익히는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재해구호가 과거의 단순 물품 전달 방식을 넘어, 임시주거시설 배정과 의료 및 심리지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도 이론 전달보다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사례 중심으로 채워졌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재난 전문가 장해숙 교수는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재민 관리 시스템 운용 ▲구호물자 배분 절차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체계 등 현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이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준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장기 대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 ▲논공읍 금포리로 총 2곳이다. 옥포읍 교항리 1516-1번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1,410㎡ 부지에 48면 규모로 2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논공읍 금포리 2007번지에는 271㎡ 부지에 7면 규모로 5.2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군은 2026년도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연말까지 ▲논공읍 1곳 ▲다사읍 1곳 ▲하빈면 2곳, 총 4곳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와 주민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에 확충된 주차장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