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정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형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심리 지원, 정신건강 홍보관 운영,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추진되며, 장병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해병대 제1사단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심층 상담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 상태를 확인하는 심리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살 사고 및 자살계획 여부 등을 포함한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이동 상담실 운영과 스트레스 측정, 아이누리 눈 마사지기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다. 버스 외부에서는 홍보관과 캠페인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트라우마 및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왜관)에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성장이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연, 영양, 구강, 신체활동,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손씻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을 알리고 집중 홍보 및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원료 범위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천연·인공 합성 포함)’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 유사 제품’으로 분류되어 규제를 피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정식 담배로 규정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 부과 거제시는 개정안이 시행되는 4월 24일부터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과 해수욕장, 공원 등 실외 금연구역 내에서의 전자담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 판매 및 유통 규제 강화 전자담배 판매점의 경우, 반드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27개교 7,37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 아동·청소년기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총 3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분야 외부 전문강사(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올바른 정신건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가치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인지자극 프로그램 ‘쉼터교실’을 운영한다. 쉼터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참여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활동과 체조·한궁 등 신체활동, 원예·노래교실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인지 기능 유지와 함께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더편한내과 최용준 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과천시는 지역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 원장을 대상자로 추천했다. 최 원장은 과천시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에 참여하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초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3기 참가자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원활한 운영과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사전 전화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전화해 방문 날짜를 예약한 뒤, 해당 날짜에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회에 걸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종료 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30일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달성을 독려하게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챌린지가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 제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 공원, 광장 등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금연구역에서 금지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노년층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노쇠 예방을 위해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관절 부담이 적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슬로우조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신체활동과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공원 등 생활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1기 프로그램은 지난 8일에 시작해 6월 29일까지 일산기찻길공원에서 월·수·금 주 3회 오전 10~11시에 진행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탄현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일반 조깅에 비해 관절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