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은 10일 오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천운서중 학교복합시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에 서명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운서중학교 부지 내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올해 1월 건립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3월 준공식을 개최한 후 현재는 운영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영종하늘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월부터 입주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영종하늘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기본 업무협약의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함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1년 9월1일부터 시행 중인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구성된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영제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운송사업자, 노동조합관계자,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준공영제의 전반적인 운영과 수입금 공동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의 적정성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표준운송원가의 산정 및 정산에 관한 사항 △수입금의 관리, 정산 및 배분 △광고수입 및 그 밖의 부대수입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4년 6개월 간의 창원시 준공영제 운영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우리 시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기에, 시내 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준공영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트래블리더(대학생 기자단 등) 15명을 초청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참가자들이 창원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창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째 날에는 진해의 시간을 따라 걷는 ‘군항문화·근대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한다. 이어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봄밤의 바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둘러보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이어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행을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창원만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정식 개관을 앞둔 진해아트홀의 시설 운영 및 점검을 위한 시범 공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부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2회차로 진행된 공연에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초청되어 객석을 채웠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진해아트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뛰어난 음향시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간의 탁월한 시야 확보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시는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운영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내부시설 개선 공사에 반영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기쁘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전까지 시민과 전문가들께서 주신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보물)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대표 이상호)이 참여하여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박생광 화백의 수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서관이 지난해 추진한 도서관 정책의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남도서관은 10일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전년도 정책 추진 실적 점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았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의 연도별 시행계획 및 추진 실적을 비교·평가해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국가 도서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국가도서관위원회는 31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508개 추진 과제를 평가해 충남도서관을 포함한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지능형 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 등의 추진 과제를 호평받으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용 충남도서관장은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65개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더욱 질 높은 도서관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10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8일 물놀이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 임시개방에 앞서 공원을 직접 둘러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들이 확 바뀐 홍예공원에서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임시개방 전 미비점을 보완하고, 9월 중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상징물 중 하나인 홍예공원은 2025년 1월부터 기존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공원 이용 목적에 따라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3개 구역으로 나누고 기능을 특화했다. 패밀리파크에는 난파선 모양의 조합놀이대와 트램폴린, 워터터널 등을 갖춘 물놀이시설과 약 10m 높이의 타워를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시설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스케이트파크를 조성해 스포츠 공간을 제공하고, 대형 파고라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와 보훈단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10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박경미 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조국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자주독립의 길을 멈추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애국의 정신을 지금도 계승하고 계신 광복회 충남지부 회원분들과 보훈단체 관계자분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충남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보훈을 통해 애국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주식회사 피터페터 (대표 박준호)가 3월 25일, 2026년 1분기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입주한 ㈜피터페터는, 반려동물 유전질환 위험도 분석, 종양 관련 유전자 진단, 품종 및 개체 식별 등을 지원하는 유전자 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창업기업이다. 현재 강아지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100종 이상의 유전변이 검사를 운영하는 ㈜피터페터는, 국내 약 150개 동물병원에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대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피터페터의 조달청 G-PASS 지정은 해당 기업이 보유한 반려동물 유전질환 및 종양 진단 유전자 검사 기술과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G-PASS 지정으로 피터페터는 물품구매 적격심사, 우수조달 물품 지정,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등에서 가점을 받는다. 또한 해외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