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상담 인력을 양성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석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5회기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상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AI·VR) 기반 상담 기법과 미술치료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양성 교육은 최신 상담 기법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 진천읍 중가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 6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진행된다. 군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준대규모점포, 대형마트, 식당 등 제외) 소상공인으로, 사치 향락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안전․위생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공사 등) △시스템(POS 신규 구매, 무인주문 시스템 등) 개선 △옥외광고물 등이다. 특히 △안전․위생 부문에서‘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하나로 방범 설비에 관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네일샵 △미용실 △카페 등 여성 1인 점포와 112신고 다발 지역 내 위치한 점포의 방범용품(경광등·비상벨) 설치도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예방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공급가액 80% 이상 지원, 자부담 20% 이상)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정책 연속성과 기획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이뤄진 성과로, 증평이 충북권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완성도 높은 공연 3편을 증평문화회관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올해 확정된 라인업은 △스테디셀러 원작의 감동을 담은 연극 ‘강아지똥’ △독도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전통음악극 ‘꼬마 강치전’ △역사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원도심 관광객 유치와 상권 회복을 목표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한다.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인 증평읍 교동리 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0억53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050㎡, 지상 3층 규모의 ‘윗장뜰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센터에는 주민교육시설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자전거 플랫폼,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터미널 인접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상시 체류형 이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부재로 인한 이용객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7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8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의 생활·창업·교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 어울림 거점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설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관계기관을 방문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 군수는 17일 증평지구대와 증평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24시간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서 귀성·귀경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증평군모범운전자연합회를 찾아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설 명절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한파·화재·교통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명절에도 불구하고 사명감 하나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기간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각종 생활민원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 불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2월 12일 ㈜무비워크단양과 지역사회 노인의 문화·여가 증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노인정서지원 프로그램'다 같이 극장가요!'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협력 ▲영화 관람 지원 및 편의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정서지원 강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영화관을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화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하 관장은 “노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많이 상영하여,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영화 관람을 통해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3일 ‘봄철 산불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된다. 이에 군은 산불 대응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체계를 사전에 재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육군 제112여단 1대대,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 단양군 산림조합, 단양군 의용소방대,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등 민·관·군 주요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역할과 공조 체계를 재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임무 및 역할 분담 재점검 ▲초동 진화 및 상황 전파 체계 점검 ▲인력·장비 지원 및 공조 방안 ▲대형 산불 대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산림 인접 마을 및 주요 시설물 보호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시범경로당 식사제공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확대에 따른 운영 방향과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 2년 차를 맞아, 올해 50개 시범경로당으로 확대되는 식사제공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제공사업은 지난해 20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50개소로 확대되며, 2029년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복지과가 주관하고 노인회와 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각 경로당의 여건에 맞춘 급식도우미 배치와 부식비·양곡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총 1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 편성돼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체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종이 없는 지출행정을 본격 시행하며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시스템으로 지출 절차를 처리하는 ‘전자지출’을 본격 도입해 지출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전자지출이 가능했음에도, 관련 규정 미비로 종이 결재와 전자결재를 병행해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절차에서 중복 처리에 따른 행정력 소모와 예산 부담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종이 지출결의서 결재를 전자결재로 전환하고, e-호조 시스템을 통해 지출 절차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복 행정을 해소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자지출은 우선 비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인건비, 보조금, 수수료 등 일반 지출결의서를 사용하는 비계약 지출부터 전자화하고, 공사·용역·물품구입 등 계약 분야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종이 서류 출력·결재·보관에 소요되던 행정 절차가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