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비대면 걷기 사업인 ‘의정부시 걷기왕!’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와 연계해 개발한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운영되며, 기존의 걷기‧달리기 기록 기능에 건강지표 관리와 스마트워치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는 개인전뿐 아니라 직장인 부문과 학교대항전 등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한 ‘생활터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각 챌린지 게시판에서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챌린지별 세부 내용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모두의 러너’ 내려받기 및 회원가입 ▲화면 하단 두 번째 ‘챌린지’ 탭 선택 ▲‘의정부시 걷기왕! 개인전’ 등 참여를 원하는 챌린지 선택(중복 참여 가능) ▲하단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챌린지 참가하기’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신체활동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8일 삼덕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손 씻기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체험교실뿐만 아니라 뷰박스 대여사업도 4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ATP(에너지공급 유기화합물) 측정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손바닥 세균 수 비교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장비 ‘뷰박스’ 체험 학습 ▲식중독 및 개인위생 예방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4월 감염병 사전예보제에 따른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오염 정도와 씻기 어려운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세균 제거 과정을 직접 체감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익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아동들의 비만 예방을 위해 놀면서 살을 빼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올해 놀이형 비만관리 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건강보험연구원 정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8~9세와 7~8세에서 과체중 이상 또는 비만 유병률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 학생의 약 52%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는 것으로 의심됐다. 또, 비만 진료를 받은 7세에서 18세까지 아동·청소년 중 10세에서 비만 진료율이 가장 높았으며, 지난 2023년 비만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 중 50.2%가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등 만성질환 중 1개 이상의 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보건소는 아동·청소년기 비만이 만성질환 유병률을 높이고 성인기 건강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키로 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7일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구광역시 보건업무 종합평가'결과, ‘3년 연속’으로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업무 종합평가는 매년 시행하는 구·군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보건·의료 분야 4개, 감염병관리 분야 2개, 건강증진 분야 3개, 공통사업 1개로 총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남구보건소는 업무적극 수행도, 감염병 관리, 정신건강, AI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분야별, 생애주기별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4대 특수시책과 특히 전략적 접근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낸 자살예방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보건소 직원 모두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골목형 상점가 연계 봄맞이 건강 걷기 이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이벤트 기간 총 5만 보(1일 최대 1만 보)를 걷고, 전농로벚꽃상점가, 제주시터미널 골목형상점가,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 김녕로 골목형상점가 중 1곳을 방문해 ‘워크온’ 내 스탬프 4개 이상을 획득하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제주보건소는 목표 달성자 가운데 400명을 추첨해 ‘탐나는전’ 1만 원을 정책 수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1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는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 상점가도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걷기 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봄철 고사리 채취와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부터 11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 감염 시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봄철은 고사리 채취, 오름 등반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긴 옷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옷 세탁하기 등 생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주보건소는 한라수목원, 사라봉, 별도봉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수동분사기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노약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휴대용 진드기 기피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월 중 진드기 발생 현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4월부터 관내 약국 249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약사법’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국개설자는 4월 한 달간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보건소로 제출하고,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전체의 30% 범위 내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약국개설등록증 및 면허증 게시 여부 ▲의약품 및 시설의 보건위생 관리 상태 ▲의약품 용기 가격 표시 여부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약국 점검에서는 업무정지 1건, 과징금 2건, 고발 1건의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 바 있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약품 유통·관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시 19개 동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420명의 임산부를 등록·평가하고, 총 1,402회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 가정의 산후 우울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한 산모가 아기 옷과 장난감 등 영유아 용품을 보건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제주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가 공식적인 규제 대상에 포함됐음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한정됐던 담배의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규제를 받게 된다. 오는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이나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 내 지정 구역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목포시보건소는 개정된 법령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집중 홍보 및 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흡연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액상형 전자담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외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보건의료원 내 부서 간 연계를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모집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주왕산면과 진보면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공체조 기본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해 관절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심폐기능 강화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교육, 영양 및 운동 지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