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내달 10일 오후 2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 신규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지원기술 소개, 신규과제 공모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단 대표누리집의 ‘고객소통'과제공고’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산·학·연·병 혁신신약 개발 및 연구성과의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2027년까지 총 176억 원이 투입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합성신약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16개,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 15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2026년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차세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쇼룸 입주작가 제6차 릴레이 개인전 ‘월간범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최성미 작가로 ‘시간을 잇다: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기획전시실1에서 개최한다. 최성미 작가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규방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아우르는 ‘식물적 감각’과 ‘식물적 사유’를 예술로 구현해왔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장식이나 조형을 넘어 삶의 매듭을 엮으며 자연의 생명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한다. 규방은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공동체를 이뤄 솜씨를 나누던 공간으로, 침선과 천연염색, 매듭, 자수 등이 어우러진 생활공예 문화의 산실이다. 작가는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 미감과 실용성으로 조화시켜 규방공예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마음의 울림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의 작품에서는 한여름 흙담장 아래 피어난 채송화의 섬세한 색감과 생명력이 느껴진다. 바느질로 엮어낸 조각보와 생활 소품들은 자연 소재의 순수성과 섬세한 손기술로 시간과 공간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지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미술 교육인 ‘2025 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지역 학생들이 일상 속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예술교육 사업으로, 2010년부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업 주제는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구상미술과 추상미술’로, 미술의 형태(구상과 추상)에 관한 이론 강의 및 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지역의 구상,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손일봉, 정점식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상과 추상을 비교·이해해 학생들의 미적 감상 능력 강화 및 지역 사회의 미술 문화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유가초등학교 등 27개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돼 5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2.7%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남겼다. 오는 9월 1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5일과 29일 양일간, 밀폐공간 담당자 및 안전보건 담당자 108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식·중독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과 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보건응급처치교육센터가 실습과 이론을 병행했으며, △질식재해 예방 조치사항 △밀폐공간 사고사례 공유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해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밀폐공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전보건교육과 안전사이렌 교육 등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생명과 직결된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현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9일 오후 2시, 남구 대봉교 일원에서 중부소방서, 남구청, 경찰, 대구교통공사 등 29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경찰·지자체 등 총 388명이 참여해 ▲지진 ▲도시철도 붕괴 ▲차량 추락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대응훈련을 펼쳤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도시철도 재난 대비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구급 대응체계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통합지휘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및 정보 전파 관리 ▲추락사고 인명검색 및 수난구조 활동 등이다. 특히 재난 발생 직후 통제단의 즉각적인 가동, 실시간 정보 공유와 기관 간 공조, 상황별 맞춤형 대응 프로세스 이행,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체계적 구급 시스템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집중 강화했다. 이날 훈련에는 남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도 함께 참여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함께 검증했다. 엄준욱 대구광역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미 관세 변화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8일 ‘대구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미국은 지역의 제2위 수출국이며, 자동차 부품은 대미 수출 1위 품목으로,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미국의 자동차 및 부품 15% 관세 부과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기업 실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본부세관이 대미 관세 변화와 주의점을 설명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이차보전 금융지원 등 수출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관세 부과 등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들은 현재 미국 관세 부과로 어려움이 커 현지 사업화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완성차의 대미 수출 물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인 4조 2,754억 원(전년 최종예산 4조 433억 대비 약 6% 증)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국비 8조 원대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결과는 연초부터 수차례 개최한 국비전략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구체화하고, 국비확보 전략 수립 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원팀이 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직접 방문하며 협의와 설득에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분석된다. 특히,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대구시는 ▲지방재정협의회(5.21) ▲제3차 재정정책자문회의(6.18) ▲민주당 대구시당 당정협의회(6.26) ▲국정기획위원회 방문(7.10, 7.24)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7.25) ▲경제부총리 예산협의회(8.14) 등 다양한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여·야 정치권 설득에 전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정부예산안에 국비 사업이 대거 반영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 북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일)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공경문화운동 나눔행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28일 시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8월 행사에는 어르신 25여명을 초청, 회원들이 마련한 치킨, 수육, 떡 등을 대접하고 장구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정성껏 준비해준 음식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함께 모이니 더운 줄도 모르겠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효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어렵고 힘든 자리에 늘 새마을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대표 변애자), 인절미투어(유)(대표 이효진)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 김해시 신활력 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진영읍 찬새내골마을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운영, 홍보 △일자리 창출과 농촌・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찬새내골은 마을의 특산물인 ‘진영단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주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우수사례로 알려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 변애자 대표는 “신활력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찬새내골의 이야기와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주민 마을해설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김해시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관내 청년 기업의 참여와 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27, 28일 이틀간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은 무분별한 도시 확산을 방지하고 환경 보전, 국가 안보 등을 목적으로 지정된 구역으로, 김해시의 경우 11개 읍면동 총 106.285㎢가 해당된다. 이 구역 내에서는 허가 없이 △건축물, 공작물 설치 △물류창고·공장 등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주차장 조성 등) △건축자재·폐기물 적치와 투기 행위 등이 금지된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 보존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대청동(창원권)과 대동면(부산권) 일대의 임야를 중심으로 △토지 형질변경 △죽목 벌채 △임야 개간 등의 불법 개발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해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자진철거, 원상복구 등 계도하고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