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말라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는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찾아가는 뇌건강지킴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치매안심센터 전문적인 작업치료사와 간호사 등이 요양병원 2개소와 요양원 11개소 등 총 13개소를 찾아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정상 이번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 입소 치매 환자에 대해서도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회원에 대한 안부 확인과 서비스 안내, 비회원 대상 치매 선별검사, 인지 저하 의심자에 대한 진단검사 연계, 치매 환자 현황 파악 및 사례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치매 환자 등록과 각종 치매 관리 서비스 연계, 관련 물품 지원, 치매 예방·관리 정보 제공 및 치매 보건사업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목포시는 ‘찾아가는 뇌건강지킴이센터’ 운영을 통해 요양시설 입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오는 2월부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질환 관리와 중증 합병증 발생 예방을 위해 ▲혈당측정기 대여 ▲심뇌혈관질환 합병증(3종) 검사비 지원 ▲당뇨망막병증 안과 검사비 지원 등 3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및 안질환 등 중증 합병증으로의 이행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먼저 ‘혈당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록 당뇨환자에게 혈당측정기 및 6개월분 의료소모품 일체를 제공해 일상 속 자가혈당 측정관리를 돕는다. 또한 만성질환의 주요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3종) 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보건소 등록 환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검사 비용을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사후관리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실명의 위험이 있는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당뇨망막병증 검사비 지원사업’도 추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과 예비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 채용 대상자는 보건소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및 방문재활 업무를 실시할 예정으로 채용인원은 1명이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운동처방사 또는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에 해당하는 면허증이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채용 관련 공고문은 여주시청 또는 여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누리집 또는 콜센터(1339)를 통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특히, 홍역 발생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여행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진료 시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하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개인별 상담을 통해 개인 특성에 맞는 금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금단 증상 완화와 금연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 실천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사업장,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며, 5인 이상의 금연희망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경우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보건소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점심시간 12:00~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9일 홍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천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결핵 관리 사업 평가 ▲2026년 결핵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검진사업 ▲결핵 집단시설 역학조사 ▲환자 치료 및 접촉자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향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따라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시민건강증진 신체운동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3개 경로당과 생활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지도를 펼친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체조부터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저하된 근력을 강화하고 낙상 예방에 필수적인 균형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나, 우울감은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는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현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가까운 경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지역 보건지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하며 의료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정읍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을 동시에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단,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경우, 검진 결과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절차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전신 건강·구강 상태를 검진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가 오는 19일부터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연 1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2회(1기·2기)로 확대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전담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24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64세 성인으로 공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다. 다만, 참여신청 제외대상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이다.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보건소 방문 검진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참여자는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기록되는 개인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