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60세 이상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이며 경제적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을 차등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6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다. 생백신(스카이조스터)은 전액 무료이며, 사백신(싱그릭스)은 비용의 70%를 지원받아 1회당 52,500원(총 2회 접종)에 접종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일반 시민의 경우, 사백신 접종을 지원하며 1회당 175,000원(총 2회 접종)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발진, 수포, 통증을 동반한다.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해외유입 55명, 해외유입 관련 23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에 따른 산발적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체류 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평균 10~12일)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홍역 환자의 접촉이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만들어진 비말(침방울) 등으로 쉽게 전파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 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 2회 완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당뇨병 고위험군 및 환자의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8주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자 스스로 당뇨병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연속혈당측정기 활용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이 먹은 음식이나 운동이 혈당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사용법 교육, 개별 혈당 패턴 분석을 통한 영양 및 운동 상담, 스트레스 조절 및 생활습관 개선, 당뇨병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통합보건타운 이전 후 쾌적하고 주민 친화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당뇨로 인한 심뇌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을 선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7일(화)부터 아포읍 인1리와 대신동 매목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뇌 반짝! 건강 활짝!'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신체 건강 유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두뇌 반짝! 건강 활짝!’이라는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벼운 체조와 신체활동을 위한 체력 증진, 주의력·기억력 강화를 위한 인지훈련, 소근육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4월 8일, 힐스테이트 율곡 아파트에서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식은 오전 10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아파트는 오는 5월 20일까지 3개월 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치며, 5월 2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금연아파트 신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정 단지에는 금연 표지판 설치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지정된 금연아파트인 만큼 공동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5일까지 중부대 간호학과와 협력해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임상실습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공공보건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군민 대상 조기인지의 중요성 안내에 나섰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민 스스로 응급 징후를 빠르게 인지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전광판·에스엔에스(SNS)·버스승강장 등 매체를 활용해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전조증상을 안내하고 있다.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 △턱, 목, 어깨, 왼쪽 팔 등에 통증이나 불편감 △식은땀, 구역감, 호흡곤란 동반 등이다. 뇌졸중의 조기증상은 패스트(FAST) 체크가 잘 알려져 있으며 △에프(Face) 얼굴 한쪽이 처짐 △에이(Arm) 팔 힘이 빠져 들기 어려움 △에스(Speech)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 △티(Time) 즉시 119 신고의 중요성 등이 담겼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몇 분의 지체로도 생명이 위태로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 측제장에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신축 주택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운영 취지를 알리고 신축 주택 조감도를 전시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되는 신축 주택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당 4인 가족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는 25평 규모로 조성된다. 보건소는 4월 말부터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 자연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이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만큼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시설에서 아토피 환아를 위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회원40 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회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지역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회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다음 ‘인천 중구 치매안심센터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일반인은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총 8만 보, 치매 어르신은 4만 보를 걷기를 달성하고 앱 내 게시판에 치매 인식 개선 퀴즈 풀이 인증샷을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일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치매 어르신의 경우 목표 달성자 선착순 2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뇌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