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한 2025년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시 누리집에서 참가자 60명을 모집해 20명씩 3개 반을 구성, 반별 3회씩 총 9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식물에 대한 기초 지식 학습, 다양한 식물(공기정화식물)의 식재와 관리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오감을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을 위한 전문기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과 농촌,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명확한 가치관까지 정립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원예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심신의 건강과 공동체 유대감을 증진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본청,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의 담당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재산과 공제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강사를 초빙, 공유재산 실무와 공제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처음 실시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통해 올해 6월까지 정비대상 8,307건 중 8,225건을 정비해 정비율 99%를 달성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기초)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도 실태조사로 공유재산대장 현행화, 은닉·무단점유 공유재산 발굴을 지속 추진해 우수부서 포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연계한 정밀 실태조사 공모사업으로 공유재산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사례 해석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교육했다. 또 지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29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글로컬대학 지산학 연계사업 실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해시 정책기획과·인구청년정책관·전략산업과·인재육성과 등 10개 부서와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김해상공회의소 등 글로컬대학 참여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지역대학-산업체 공통 실행과제와 김해인재양성재단 사업추진 계획안을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해시와 인제대는 지난해 11월 글로컬대학 연계사업 실무회의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기간 동안 추진할 연계사업과 기관 간 협력과제를 발굴했으며 올해 2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글로컬대학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총괄 컨트롤타워로서 내년 상반기 출범예정인 김해인재양성재단의 핵심 추진사업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상반기 워크숍에서 논의된 후속 사업을 보완하고, 올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2차연도 글로컬대학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천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5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0명의 임원이 참여했으며, 임원(감사) 연임 건과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한 결과 모두 이견 없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부터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장비 교체와 위험시설의 개․보수를 통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복지시설 소규모 기능 보강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배낙호 이사장은 “복지재단이 시행 중인 차별화된 사업들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통합과 상생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은 김천형SOS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후원 결연 사업, 간병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8월 한 달간 섬 주민과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진행한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해 덕적도·소야도·영흥도, 영종도 예단포 선착장에서 진행된 것으로, 대학·기업·공공기관·시민 등 168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ESG 사회공헌을 펼쳤다. 캠프는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8월 1일 인하대학교 ESG추진단 ▲8월 21일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과 ㈜이오시스템 ▲8월 23~24일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인천시민 ▲8월 28~29일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인천의료원·대한위생사협회·인천디자인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정화 활동이었다. 참가자들은 소야도와 영흥도 해안에서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섬 환경 보전에 나섰고, 깨끗해진 해안을 바라보며‘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8월 23~24일에는 덕적도의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안을 따라 달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등교 시간에 맞춰 미추홀구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와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 교통안전과와 자치경찰위원회, 미추홀경찰서, 미추홀구청을 비롯해 모범운전자연합회·녹색어머니연합회 미추홀구지회, 미추홀구 자원봉사센터 등 총 45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운전자 대상 신호·속도 준수 홍보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계도 ▲교통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4년 인천시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5.5% 증가(8,014건→8,455건)했으나, 국토교통부 발표 2024년 교통문화지수에서 인천시는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하며 선진 교통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는 교통질서 준수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세부 평가 항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SK인천석유화학 쥬빌레홀에서 ‘2025년 석유화학 산업 안전개선‧업무효율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사 근로자들이 직접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효율적인 근무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공고 이후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들로부터 총 3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4개 그룹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시상식에서 사례 발표와 함께 포상을 받았고 수상작은 안전 강화 분야 2건, 업무 효율 개선 분야 2건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M/H Bolt Hole’을 활용한 고정형 알루미늄 사다리 제작 안전미션릴레이‘31팀 하나되기 프로젝트’, ‘Transmitter 위치 이설’, 보온제거 배관 부식성 검사 등이다. 시상식에는 SK인천석유화학 강덕영 설비실장이 시상자로 참여했으며, 인천시 관계자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자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제1회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지역산업과 연계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실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해상풍력 관련기업과 인천지역 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주요 발표로는 김범석 제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공급망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철희 인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인천광역시·인천상공회의소·한국환경연구원·한국풍력산업협회·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관·산·학 관계자가 참여해 “해상풍력과 인천산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산사태 피해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부림면을 시작으로 20일 의령읍 구룡마을, 21일 가례면 개승, 평촌마을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7월과 8월의 돌발성 극한호우로 인하여 크고 작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대피에 관한 민관 협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의 강우 패턴과 산사태 위험성, 경보체계별 행동요령, 대피소 안내 및 주민대피 등 주민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동재 산림휴양과장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산림재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산사태취약지역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산사태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의령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동부농협 임직원들과 동부농협 주부대학 4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