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은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한다. (구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바우처(이용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 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회원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16.5㎡ 이상의 서비스 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 시설 및 인력,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청소년 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 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시력·안압 등) △이비인후과 기본검사(청력 검사 등) △비뇨의학과 검사(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확인 등) 등 3개 전문과 검사가 진행됐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까지‘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계절 감염병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수칙 안내 ▲계절별 집중발생 감염병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여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자 올바른 보호복 입기 및 안전한 기피제 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맞춤형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며,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난해에 비해 2곳 늘어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가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중심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구보건소는 안심학교 학생들의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천식·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대웅 보건관리과장은 “안심학교 확대 운영으로 질환에 대한 조기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주와 흡연의 폐해 △특수 안경을 활용한 음주 후 시야 왜곡과 공간 지각 능력 저하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건강 플레이북’을 배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퇴치 팔찌도 제공한다. 교육 일정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팀(041-521-5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동의보감한의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의 재택의료센터는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동의보감한의원은 ‘전담형’으로,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협업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협업형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은산면 은산1리와 규암면 함양리 2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마을에서는 신체활동·치매 관리·마음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과 다과 체험 등 손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 거치대와 컵 받침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마을 공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핵에 취약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증상 인지 및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3월 24일 ~ 3월 25일 이틀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고, 캠페인에 참여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결핵실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진수 성동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기억나들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사진, 기억을 품다’를 운영한다.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의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이 참여하며,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 1ܨ실에서 진행된다.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와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신체 활동과 감각·정서 자극 활동을 결합해 구성됐다. ‘기억나들이’는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두뇌 자극을 유도한다. 이어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사진, 기억을 품다’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멋글씨(캘리그래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멋글씨 표현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완성된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보건소 재활운동치료센터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가장 강력한 생존 자산인 근육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견인할 “근육적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이 앓고 있는 ‘근감소증’은 단순히 힘이 없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근육량 감소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낙상과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과 대사 증후군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 군포시는 이러한 건강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단순 걷기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넘어 ‘신체 기능 유지와 독립적 일상 수행’에 최적화된 맞춤 순환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이 생소하거나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핵심은 무리한 고강도 운동 대신 개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춘 순환식 운동을 통해 전신 근력을 증진 시킨다. 특히 회당 50분이라는 집중적인 시간 구성을 통해 운동 효율은 높이고 신체 부담은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