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동아리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또는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방문 걷기동아리 신청 시 골밀도 및 인바디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걷쥬’ 앱 내 동아리 전용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시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동아리 활동 일지’ 제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는“걷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며, 걷기동아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여름·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인 ‘상당 기억ON학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총 36회기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기억ON학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돕는 실버뮤직 음악치료와, 직접 재료를 활용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소근육 활동을 위한 수공예, 전신 활력을 높이는 신체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장군면·전동면·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병원, 약국 등) ▲교육(학교 등) ▲복지(복지관 등) ▲지역사회(상가, 종교시설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다. 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하여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유충구제란 모기가 산란 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해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것으로 모기 유충 단계에서 제거할 경우 성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어 말라리아,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모기 성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각 읍·면의 하수구, 정화조, 빗물받이 등 고인 물이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충구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과 지역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검진 접근성을 높아는데 중점을 뒀다.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 병원 연계를 통한 추가 진단과 치매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홍보관이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금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제 54회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8일 오전 9시부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보건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보건소를 출발하여 전통시장을 거쳐 K마트 사거리까지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증진 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감염병, 치매, 심뇌혈관질환, 결핵 예방 등 주요 보건사업을 알리는 피켓을 활용하고 어깨띠를 착용하여 거리 행진을 실시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 및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8일 오후 1시 30분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울산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보육 교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보육교사 대상 정신건강 스크리닝 및 상담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의뢰 ▲기타 정신건강 관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이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육교사들의 정신 건강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보육교사들이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재호 원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새학기 부적응의 주요 원인,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녀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함께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적응과정과 관심이 필요한 정신건강 신호를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적응이 어려운 자녀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매헌 화성시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새학기 부적응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22일 동일한 주제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