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민방위 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16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시간은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이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대상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문동일 영암군 안전건설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은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수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권도, 승마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에는 일반 13개소, 장애인 8개소의 가맹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일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등 5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5천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 매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기간 선보인 재난안전뮤지컬 ‘백설공주와 안전히어로즈’가 지난 4월 8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뮤지컬이다. 친숙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특히 ‘안전히어로즈’ 캐릭터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8일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쌀 10kg 17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18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 내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에서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축하의 마음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감독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씨름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암군민속씨름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전달받은 쌀을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하고, 대상자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내 영월관에서 정명자 대한명인의 궁중자수 회화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화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는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 궁중자수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왕의 능행을 그린 의궤 자수화 작품 ‘조선열성조능행도’,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그린 ‘조선통신사’를 비롯해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궁중자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정명자 대한명인은 고종 황제 시기 사용된 태극기를 시작으로, 1949년 10월 15일 현재의 태극기가 제정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자수로 재현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궁중자수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억 5백만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고,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해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F-2·F-5·F-6 비자를 가진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상담,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