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철 체험활동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급식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와 구․군 및 대구식약청,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시설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 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점검한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하여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연면적 10,000㎡ 미만 중·소형 민간 공사장 239개소(중형 82, 소형 157)로 대상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市·구·군 공무원 및 건축안전자문단(민간전문가 2인 이상)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체크리스트에 의한 지적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건설안전 및 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 맞춤형 지도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컨설팅’ 방식을 도입해 ▶법정안전 교육의 준수여부 ▶각종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여부 ▶시공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안전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및 주요정책 전달 등 현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정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3일 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4월 3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해 총 135개사, 366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2여 개국 해외 바이어 포함 총 참관객 10,227명과 수출 상담실적 5,899만 달러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DIOPS는 안경산업과 결합한 기술 진보의 미래상을 선명히 보여주었다. 애플 비전 프로 등 스마트 글래스 전시·체험과 AI 기반 안경원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라운즈’ 등이 참여해 첨단 IT기술과 제조가 결합된 K-아이웨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내 기업 ‘능글’의 기술 협력으로 탄생한 ‘실시간 통역 스마트 글래스’가 DIOPS에서 최초로 스마트 글래스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며 주역으로 떠올랐다. 영어·튀르키예어 등 7개 언어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은 현장에서 튀르키예 바이어와 초도 물량 50대를 포함해 약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으로 스마트 글래스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파티시에가 되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연계사업은 교육 취약 지역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식문화·뷰티·과학 등 7개 분야의 ‘JOB! 생각!’과 뉴미디어·디지털 중심의 ‘4차 산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및 진로 탐색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의집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15개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역사탐방, 실전 영어 로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정목하빈장학회(이사장 정덕표)는 지난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구보건대 김화경 씨를 포함한 대학생 등 총 8명의 장학생에게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15명(각 10만 원)과 중학교 입학생 12명(각 20만 원)에게 총 390만 원을 지원하며 새 출발을 응원한 바 있다. 정덕표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며, “정목하빈장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을 넘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8년 7월 지역 인재 발굴을 목표로 설립된 정목하빈장학회는 꾸준한 기금 출연을 통해 현재 기본재산 14억 원 규모의 내실 있는 장학법인으로 성장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74명의 학생에게 전달된 장학금만 5억 5,000여만 원에 달해 지역 교육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3일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화원유원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국 26개 팀이 겨룬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서도 희망의 선율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성취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나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정신적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 장애인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기간 중 총 4일간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대구미래교육연구원 내)에서 ‘2026.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 채점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으로 수업의 질적 변화를 완성하고,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중심 교육 혁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65개 중·고등학교 교사 173명으로, 서·논술형 평가 응시 과목별 지도교사와 실제 학생 답안을 채점할 교사들이 참여한다. 2025년 61개 학교의 국어, 수학, 영어 채점 전문가 교사 114명을 배출한 이 연수는 올해 사회와 과학을 추가하여 확대 운영된다.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 설계, 평가와 연계한 수업 설계, 채점 표준화를 통한 학생 답안 채점 실습으로 구성된다. 1차 연수는 4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사회, 과학 과목 담당 교사 88명이 참여하고, 2차 연수는 4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국어, 수학, 영어 과목 담당 교사 85명이 참여한다. 이후 8월 22일에는 실제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중학과정 3단계 성인 학습자 59명을 대상으로 경주 일대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졸업여행은 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며,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 온 마음을 다해 온 성인 학습자들에게 드리는 대구시교육청이 특별한 선물이었다. 이날 하루는 졸업을 앞둔 동기들이 함께 천년 고도 경주의 숨결을 느끼고, 교과서 밖에서 배움의 결실을 확인하는 '설레는 역사 나들이 시간'으로 꾸며졌다. 학습자들은 우선 K-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투어를 반영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천마총 금관과 성덕대왕신종 등 신라 시대의 유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 오후에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추억의 달동네’를 방문했다. 학습자들은 1960~70년대 옛 교실과 거리 풍경을 재현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단했지만 따뜻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창 시절의 설렘을 뒤늦게나마 만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4월 11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말로, 박라온, 김민희, 임채희를 초청하여'JAZZ DIVAS'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스캣의 여왕’이자 한국 재즈 보컬의 자존심 말로 ▲한일 양국을 오가며 섬세한 감성을 전하는 박라온 ▲감각적인 보이스로 주목받는 차세대 보컬 김민희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재즈계의 라이징 스타 임채희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음악적 경험과 뚜렷한 색채를 바탕으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재즈 본연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솔로 무대부터, 보컬 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 그리고 4인 전원이 참여하는 열정적인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이도헌(드럼), 정영준(베이스), 황이현(기타), 이명건(피아노)이 함께하여, 즉흥 연주가 가미된 환상적인 라이브 사운드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1인 2매)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는 4월 8일 오전 9시 인터넷 예매(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티켓링크)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