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6일부터 5월 7일까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가입 후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검색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챌린지는 기간 내 총 20만 보(하루 최대 8,000보 인정) 걷기를 달성한 뒤, 본인이 알고 있는 우수한 산책길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산책길 소개 시에는 제목, 주소, 사진, 경로 등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보건소는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살짝 숨이 차서 대화는 가능해도 노래를 부르기는 힘든 속도로 30분 이상 걷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처음 시작한 이 챌린지가 주민들의 걷기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은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상추·감자 심기(4월) ▲천연비료 만들기(5월) ▲완두콩·감자 수확(6월) ▲여름작물 재배(7~8월) ▲무·배추 재배 및 관리(9~11월) ▲수확 및 김장 체험(12월)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노래는 즐겁게, 내 뇌는 젊게’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신 스트레칭, 숟가락 난타 등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인 치매예방교실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마을 전체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능동적인 활동은 치매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주민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뇌가 젊어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4월부터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신속항체검사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항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확진검사)를 안내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 시 8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렵고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다음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용품은 함께 사용하지 않기 ▲ 문신, 피어싱, 침술 등 시술 시 반드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질병관리청이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구, 공원,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시 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1,113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따뜻한 하수구나 정화조에서 모기 유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방역을 추진하고, 하수구와 집하시설 등 주요 취약지를 집중점검하고 있다. 방역 민원 발생 시에는 24시간 이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기 발생 동향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방역 정책에 반영하는 등 과학적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4월부터는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친환경 유인살충기(포충기) 등 물리적 방제 수단을 병행해 보다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기 유충구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군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군민 건강증진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석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앞장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감염병 예방 활동과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 예방 홍보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기는 봄철 일조량 증가와 계절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고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 발송과 전화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의료기관(23개소)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약국(29개소) ‘생명사랑 약국사업’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 누구나 주변의 자살 위험군을 돕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마을 방송으로 ‘생명사랑 로고송’을 송출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도 병행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재난 경험자와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동구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헌혈추진협의회는 ‘남동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남동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남동구 의사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혈액 수급 현황 점검 ▲다회 헌혈자 격려 및 보상방안 ▲사랑의 헌혈문화 참여 운동 전개 ▲헌혈 권장 홍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홍보사업이다. 특히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야외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 안내도 제공됐다. 또한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은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관이 마음건강의 중요성과 도움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체중 관리와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차 건강프로젝트: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지난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포담초등학교와 지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체형·보행 검사, 체성분 검사, 운동교육, 건강생활실천 홍보, 1형당뇨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비만예방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보행 분석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비용 부담이 있는 체형·보행 검사를 학교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