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방과 후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 ‘2026년 유성AI(아이)배움터’를 운영한다. 유성 AI배움터는 돌봄시설 아동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36개소에 원격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성구는 4월부터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해 연간 총 290여 회 운영하며, 교육은 창의융합·과학탐구·AI(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설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확대하고 미술·과학·AI 등 각 영역에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또한, AI 특별과정과 중등 교육 과정을 추가 운영하고 시설별 수업 요일과 시간을 고정해 반복적인 신청 절차를 없애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AI배움터를 통해 돌봄시설 아동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문화혁신 정책을 확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한다. 과거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2031년 상반기를 목표로 건립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유성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명소를 조성한다. 유성온천의 명성을 이어갈 ‘유성온천문화체험관’과 관광 브랜드 ‘유온(YUON)’을 활용한 팝업스토어·굿즈 개발 등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특히, 1,500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를 사계절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정착시키고, ‘방동 윤슬거리’의 야간 경관과 ‘성북동 숲속야영장’의 테마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출장 여행객을 위한 상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구직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구직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03명 중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셔츠·넥타이·바지·벨트·구두, 여성의 경우 재킷·블라우스·치마(또는 바지)·구두로 구성되며, 업체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에 대여업체에 품목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전 0시 축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로고송을 발굴하기 위해 ‘대전 0시 축제 로고송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름 대표축제인 ‘대전 0시 축제’를 주제로 한 2분 이내 분량의 창작곡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만드는 로고송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450만 원 규모다. 응모곡은 축제의 핵심 테마인 ‘잠들지 않는 대전’과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간 여행’을 독창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담아내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물과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팀)당 1개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적합성(축제 콘셉트 표현) ▲대중성(친숙한 멜로디) ▲완성도(음원 질적 수준) ▲활용성(SNS 챌린지 및 홍보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3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경제 여건 변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및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회)까지 분할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8천만 원 미만인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30만 원이며, 총 9,40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 9천 개소의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제18회 유성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7대7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순위를 가리는 시상을 없애고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모두가 승자’라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축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배우는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의 결과보다 동료와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평생학습동아리 성장지원사업’이 4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지역 내 평생학습동아리 총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유화 ▲연극 등 문화·예술부터 ▲이혈테라피 ▲레크리에이션 ▲비폭력 소통 ▲보드게임 등 건강, 취미 분야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6개월간 정기적인 학습 모임과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선정된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아리의 자립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배움의 즐거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중구선거관리위원회 최동길 지도계장이 맡아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ㆍ금지 규정 ▲정당법, 정치자금법의 제한ㆍ금지 규정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중구청 제3별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검사와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