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삼척시는 8월 25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원장 안성일)과 수소계량 신뢰성 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센터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고, 수소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분야 인프라 확충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하반기까지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해 조성될 수소계량 신뢰성 센터는 수소계량 오차 검정 장비와 평가시스템 구축, 수소충전소 현장 평가체계 마련, 충전기 위·변조 방지 관리시스템 도입, 실증 데이터베이스(DB) 확보 등을 추진한다.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최초로 수소 계량 평가 기반이 마련되어 안전성과 공정 거래 질서를 확보하고, 정부 수소경제 정책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와 KT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구축뿐만 아니라 수소·CCUS 분야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차세대 에너지 산업 기반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수소계량 신뢰성 센터는 삼척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25일 오전 9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엑스포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영환 지사가 직접 주재하여 최종 점검에 나선 것으로, 김창규 제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도 참석해 현장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홍보·관광 프로그램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제천시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건의한 관람객 유치와 홍보 강화를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충북도는 안전·소방, 환경·위생, 교통‧자원봉사 등 87건의 행정 지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행사 종료 시까지 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막에 앞서 현장 시뮬레이션과 자원봉사자 투어를 실시해 행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막했다.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 제주에서 품질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품질분임조 316개 팀과 기업 임직원 등 4,000여 명이 참가해 각 산업 현장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품질 경영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참가팀들은 18개 부문에서 기업 규모별(대·중견·중소·공공·해외)로 나뉘어 현장 혁신 사례, 연구개발 성과, 공정 개선 전략 등을 발표한다. 발표 현장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는 오는 11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대회 기간 중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35건의 혁신 우수사례를 전시하는 포스터 세션과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홍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창업기업(스타트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 5월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지난 1차에서 선정된 160개 기업 중에서 혁신성, 성장성이 높은 미래의 라이콘(LICORN)으로 60개 기업을 엄선한다. 60개 기업에는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세계적(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 개척, 투‧융자 등도 연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한 소상공인들의 공개 경연 외에도 투자‧유통‧경영관리 상담회, 수출‧마케팅‧홍보 콘텐츠 등에 대한 일대일 밀착 전문상담(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9월 11일에는 KBS 별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12일 부산항 신항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을 대상으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항만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이송장비)의 컨테이너 항만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해양수산부는 항만 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의 경유 또는 LNG 동력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전기) 장비로 전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초의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에 앞서 7월부터 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실제 운전을 통한 실증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테스트 실적을 공유하고, 장비 시연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의 성능과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충전 편의성 등 부두에서 장비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중점 검증한다. 9월 19일부터는 공모를 통해 지원을 받을 부두 운영사를 모집하고, 장비 도입 비용의 50%(국비 25%, 항만공사 25%)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항만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서는 하역장비의 친환경 전환이 중요하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아열대 과수‘애플망고’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눈이 많고 기온이 낮아 아열대 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지역 여건 속에서도 임실군은 끊임없는 연구와 시도를 통해 애플망고 재배에 성공했다. 임실군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는 당도가 높고 특유의 향이 풍부하며 과육이 부드러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기후 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소비패턴 변화에 앞장서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단지 3,995㎡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가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 기술 정립을 위해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목에 대한 작물 생육 시기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안정적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초기 시설 투자비, 겨울철 난방비 등 경제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아열대 과수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과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홍삼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 K-Shop 매장 내 홍보관 설치와 브랜드 입점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이탈리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업단은 CiaoASIA 현지법인과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에 12월 초 확정된 K-Shop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진안홍삼 홍보관 설치와 진안홍삼 브랜드 입점을 목표로 협의를 완료했으며 수출 품목 설정 및 수출액 산정, 브랜드 마케팅 등 실무적인 사항을 10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 협의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산소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의 연장선으로 지난 8월 19일에서 20일까지 바티칸 수도원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의 진안군 방한과 함께 유럽지역 진출에 대한 세부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탈리아는 유럽 2위 제조업 강국이자 4대 소비시장이 형성된 국가로, 최근 현지에 한류 확산에 따른 K-상품 진출 기회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수원시가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클러스터 제조 기업인 TYW와 민선 8기 제18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TYW 본사(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화시)는 서면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TYW는 수원 델타플렉스에 R&D 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한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연구시설·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제정 지원을 한다. 1998년 설립된 TYW는 자동차·오토바이 전자 계기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제조한다. 주요 거래처는 BYD, 현대자동차, 기아 등이다. 2024년 매출액은 6억 400만 달러(8154억 원)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적인 기업 TYW를 환영한다”며 “큰 기대감을 안고 수원에 한국지사, 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과 연계해 물가모니터 요원 등 21명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고,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홍보를 병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원산지 미표시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상거래 질서를 바로잡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부천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8월 7%, 9월부터 10%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한편,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여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올 10월 개장 예정인 자연생태공원 ‘루미나래’ 입장권 구매 시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업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가맹점 모집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자영업자 매출 증대 등 다양한 민생경제 효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8월 22일 지역 청년 35명을 대상으로 서운산업단지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 6월 열린 청년 특강 ‘청청한 내일’에서 제시된 청년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서운산업단지 입주기업 탐방과 동행 면접을 통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듀크린(집진기 제조) ▲흥아기연(포장 기계 제조) ▲월드웰(용접기 제조) 등 주요 기업 3곳을 방문해 사업 내용, 직무 환경, 조직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