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가 ‘노후관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노후화된 상수관을 교체해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등을 중심으로 누수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 원과 시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상수관로(D200~300) 1.5킬로미터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일원 약 300세대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안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번 노후관 교체사업은 누수를 방지하고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으로, 유수율 향상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분기 시민 독서 이용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도서관 방문과 대출, 회원 등록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독서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도서관 이용자는 111,053명으로 전년 동기 71,559명보다 55.2% 증가했으며, 대출 이용자는 20,262명으로 46.5%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 권수는 66,208권으로 22.3%, 회원증 발급은 1,187명으로 90.8%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단순한 이용 분산이 아닌 신규 이용층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1분기 전체 증가 인원은 6,431명이며, 남부도서관 이용자는 7,3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생활권 인근 도서관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분관의 이용도 함께 증가했다. 여성도서관 대출 권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5%, 봉양도서관은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특정 시설로의 쏠림이 아닌 전체 이용 규모 확대가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40대는 대출자 수 5,009명, 대출 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송파구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돕는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건강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3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에는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예방법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영양교육은 식생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의 종류, 고혈압 원인과 기본 관리법,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 원칙 등을 제시한다. 운동교육 시간에는 신체나이 자가 진단 후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실습한다.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등 질환에 따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법 중심으로 구성했다. 센터를 방문하면 교육 외에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정기후원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피트니스코리아(대표 조지성), 청년피자 양주고읍점(대표 박영미·이현호) 정기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피트니스코리아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기부를 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양주고읍점은 한부모 및 사례관리 가구에 2023년부터 매월 피자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매월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천 세월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한 교량 통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재 역량 강화와 여름철 호우 대비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진위천 세월교 범람 상황을 가정하여 세월교 통제 및 주민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종료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권문식 진위면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시에 지역 내 자율방재단의 훈련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통제훈련과 배수로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대비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돼지고기김치찜, 해물전, 다시마튀각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34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것으로 진행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 119가 지난 9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수목 전정 및 잡초 정비 등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공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 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 119는 현장에서 수목의 웃자란 가지 등을 정비, 녹지공간의 잡초 등을 제거하며 녹지 내 초화 및 잔디 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 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를 오는 4월 17일 개강하여, 시민들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645필지에 대해 토양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기본직접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이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에서는 관내 농경지(논, 밭, 과수, 시설재배지) 중 645필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직접 채취하며, 토양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4개 항목(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으로 3개 항목 이상 기준값을 충족하면 적합으로 판정되고, 부적합 필지는 다음 해에 2차 점검을 시행하며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 10%가 감액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화학비료를 시비 처방 기준에 맞게 적정량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정하는 '2026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를 진행했다.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과 운영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참여형 사업으로, 이번 제안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제안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팀별로 제안한 사업에 대한 목적 및 필요성과 사업내용 및 예산 계획 등을 직접 발표했다. 참여 청소년팀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창의적이면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였다. 각 팀은 발표 이후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받았다. 특히 이번 제안회에서는 청소년 팀 간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사업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협력적 참여 문화가 형성됐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