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2025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지었다. 중구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을사년 회기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6,390억1,000만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안영호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중 성남프라자 승강기 교체비용 1,200여만원과 중구 눈꽃축제 행사장 경비 2,200만원을 각각 삭감하는 내용의 수정동의안을 제출했지만 표결 결과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되며 결국 원안이 그대로 통과됐다. 이 밖에도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산광역시 중구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등 18건의 조례 및 동의안, 보고서 채택건 등이 일괄 처리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 시정 사항 39건, 건의 140건 등 모두 179건의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직원 역량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5년 연속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직장 내 독서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독서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립에 기여하는 기관에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독서경영을 업무현장에 접목시키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 독서 참여를 기반으로 작은 문고 운영, 이달의 추천도서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내 독서환경을 구축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경영 인문학프로그램 ‘소통’을 운영해 직원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은 물론 동료 간 상호 이해와 조직 소통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긍정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최인식 이사장은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조직과 직원 간 소통 및 창의력 증진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과학관은 23일 울산들꽃학습원 일대에서 ‘2025년 하반기 청렴 소통 공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환경 정화와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과학관의 청렴 추진단과 청렴 동아리 ‘청비와 심비’ 회원들이 들꽃학습원 주변에서 환경 정화(플로깅)와 청렴 소통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활동 장소인 들꽃학습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식재지 재조성 공사를 시작해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 활동은 들꽃학습원 주변 생태 공간을 직접 살피고 주변 정화 활동을 병행해 생태 환경 보전과 쾌적한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활동에 재조성 중인 들꽃학습원의 자연 생태 공간을 깨끗이 보전하고 조직 내 화합으로 청렴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울산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중구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등급 상향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부패 방지 노력과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매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구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 등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로 1~5등급을 부여한다. 울산 중구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6.3점으로, 지난해 80.5점에 비해 5.8점 상승했다. 외부청렴도 점수는 91.0점, 내부청렴도 점수는 63.6점, 청렴노력도 점수는 91.5점으로, 내부청렴도와 청렴노력도 점수는 동일유형 전국 자치구 평균 대비 6점 이상 높았다. 중구는 지난 8월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를 제정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KCC 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가 23일 울주군 두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학생을 돕기 위해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강동엽 회장은 “두서면 저소득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을 중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석환 두서면장은 “KCC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 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울산·봉계 산업단지 내 55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다.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울주군 내 영유아 가정과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통 부모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가정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자 진행됐다. 대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부모교육 주제는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자녀와 대화법 △가족에 대한 인식과 협력 △자녀권리 존중 △영유아 발달 이해 △부모 양육태도 점검 △아동학대 예방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배우는 체험활동과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집에서도 놀(면서)자(란다)!’ 온라인 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울주군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온양센터, 온산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 내 대관 장소 등에서 권역별로 분산해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 1천795명(135회) 참여를 목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항 일원에서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방파제와 어업 기반시설, 생활안전시설을 정비해 어촌 안전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울산 동구 일산항은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3년간 총 55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2억 5,000만 원, 구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선착장 설치 △호안 네발방파석(테트라포트) 거치·보강 △ 주민 참여형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항 내 질서 확립과 어항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으며, 향후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의 연계 기반도 마련해 어촌지역의 경제 자립 기반과 지속가능한 발전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일산항 어촌신활력사업의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 일산항 일원에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도 차질 없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동구협의회(회장 유순식)는 12월 23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생계비, 교육비 등 기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동구협의회는 이 밖에도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로당 생필품 전달 등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유순식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독서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신복 직장인 독서회’를 운영한다. 신복 직장인 독서회는 울산 지역 작가의 지도하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철학, 심리, 문학, 그림동화 등 매월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주제도서를 읽고 자유 토론, 상호 토론, 정리 과정 등 독후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이 독서감상 차원을 넘어 이면의 깊은 의미를 파악해 문해력을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원 모집은 12월 26일부터 1월 12일까지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신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복도서관 관계자는 “신복도서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자 폭넓은 지식과 감성 영역을 확장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5년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4곳을 지정한 뒤 명패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내 397개 등록사무소를 대상으로 2년 내에 영업정지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경력, 거래 실적과 중개매물의 다양성, 중개사무소 운영 전반 및 수범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했다. 올해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온양재테크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조현지) △굿모닝힐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정미) △천상베스트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남현희) △덕신KB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서은옥) 등이 선정됐다. 이순걸 군수는 “앞으로도 매년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개사무소 간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2017년부터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진 부동산 거래 질서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정된 울주군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는 총 24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