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금연 시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흡연자가 체계적으로 금연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이용자는 △금연에 필요한 교육 및 개별 상담, △혈압 및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등 기본 검사, △행동강화물품 및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등)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등 행동요법 안내 등의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군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금연 시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을 높여 지역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금연은 의지만으로 버티기보다, 전문가 상담과 계획적인 관리가 함께 할 때 성공률이 높아진다”며, “이번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오는 1월 19일 대서면 장전마을을 시작으로 농한기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이 수축하고, 외부 활동 감소로 운동량이 줄어들어 환자들에게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건강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유소견자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합병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질환 기본 이론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질환별 맞춤 영양교육, 구강보건 교육, 웃음 치료, 노래교실 등 주민 참여형 내용으로 구성되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식이·운동요법 안내와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고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보건소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중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진료소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진료 추진 방안과 지역특색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성주군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치매환자와 가족 응원하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치매파트너 누리집 또는 오프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거제시는 지난해 1,719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하여, 현재 13,000여 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하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1961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거제시민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현재 독감이 여전히 유행 중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가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향토유산은 ▲목포 금화동 3-8번지 가옥 ▲목포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목포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 등 총 4건으로, 주거·교육·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이 고루 포함됐다. 금화동 3-8번지 가옥은 1936년경 건립된 근대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식 주택 양식에 서양식 응접실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일부 증축으로 인한 변형은 있으나, 해방 이후 일본식 가옥에 우리나라의 바닥 난방 설비가 접목된 사례로서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은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여학교인 정명여학교 부지 내에 건립된 선교사 주거 공간이다. 일부 구조적 변형에도 불구하고 주요 석재와 창틀 등은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1983년 내부 수리 과정에서 1919년 당시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가 발견돼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역사적 의미 또한 높게 평가받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권장하는 '2026 건강 한 걸음'을 1월 1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신체활동 챌린지는 총 12회에 걸쳐 매월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소지한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남원시 커뮤니티 '건강 한 걸음'에 가입한 뒤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번 챌린지 기본 미션은 매월 ‘2주 동안 10만 보 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로,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매월 300명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또한 시에서는 단순히 걷기에 그치지 않고, 보다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차, 5차, 8차, 11차시엔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인증, 지역 명소 활용 스탬프 투어 등 총 4회 다채로운 추가 미션도 운영한다. 신체활동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걷기를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걷는 활동으로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보건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외부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나선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2조에 따라 금산군청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으로 산업보건의 선임 대상 사업장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근로자 500명에 대한 건강관리를 맡긴다. 산업보건의의 주요 업무는 사업장 순회 점검, 건강관리 지도 및 조치, 보건 교육 자료 제공 등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적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군은 군민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2026년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는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간 챌린지에 참여한 1만 1,399명 가운데 78%에 해당하는 8,854명이 1만 마일리지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와와페이와 지류 상품권으로 총 2억 3,100만 원 규모의 마일리지가 지급돼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월부터 10월까지 장기간 운영되며, 챌린지 참여 군민의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1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 시 정선아리랑 상품권 또는 와와페이 1만 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하루 최소 5,000걸음부터 최대 7,000걸음까지 적립 가능하며, 이에 따라 일 최대 140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개인별로 최대 4만 원까지 교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어르신들 신체 기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은빛 건강 시니어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대상 집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겨울철 추위로 인해 신체 활동량이 줄고 근력이 저하되기 쉬운 시기에 집중적인 근력운동을 실시하여 낙상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일상 속 운동의 생활화가 기대된다.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강화운동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근력 측정, 평형성 평가 등 체계적인 신체 검진과 전문가 상담도 병행하며, 아울러 겨울철 영양 증진을 위한 요리 실습 교실, 정서적 안정을 돕는 꽃꽂이 실습, 금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건강 습관을 즐겁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