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11개소(쉼 민박 외 10)를 대상으로 서비스·위생·안전 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농어촌민박 점검은 홍농읍·불갑면·묘량면 일대 농어촌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서비스 지도 ▲위생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농어촌정비법'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민박시설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적정하게 갖추고 사업자 실거주 여부 및 농어촌민박사업장 표식 부착도 전반적으로 잘 이행되고 있었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만 보완·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기한 내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명절기간 바가지 요금과 이중예약을 근절하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지역축제 및 스포츠대회 등 주요 행사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영광군 농어촌민박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및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노지채소인 양파와 마늘의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큰 폭의 기온 변동으로 양파·마늘 재배 농지에서 동해, 습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관리 여부가 향후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파·마늘 겨울철 관리 요령 고랑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고 특히 저지대 농지는 강우 직후 배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닐 멀칭이 찢어진 곳은 즉시 보완하고, 토양이 노출된 곳은 흙 덮기 작업을 통해 뿌리 노출을 막아야 한다. 웃자람이 심한 포장은 추위에 약하므로 질소질 비료의 추가 시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병해 관리 요령 양파는 겨울철에도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마늘은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지 통풍을 확보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며, 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약 60명과 함께 ‘설 명절 나눔으로 더 따뜻하게!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기”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군의 기관과 단체에서는 지정 기탁품을 진도군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민관이 함께 설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고독사 제로(ZERO)!! 행복한 진도 좋아(OK)!!’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진도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읍면 사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약 60명이 적극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이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1인 가구, 중장년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건강한 자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 강좌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내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강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및 운영 안내] ▸모집 기간: 2026. 2. 13. ~ 27. ▸접수 방법: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접수 또는 방문 접수 ▸교육 기간: 2026. 3. 18. ~ 6. 26. ▸문의: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매 학기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표현력,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 참여 활성화에 힘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의 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차량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통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자체 점검과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홍보 현수막(22개) 게시 등 방역·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 내 유입·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야생 멧돼지와의 접촉이나 폐사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에는 관내 공무원과 군민 총 4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이 지급되어 헌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헌혈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당일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실시되는 헌혈 상담을 통해 확인되며 헌혈 시에는 혈액형, ABS(비예기항체), B형간염표면항원, C형간염바이러스항체, HTLV항체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합천군은 헌혈 참여의 지속성과 정기성 확보를 위해 분기별 헌혈의 날(2월, 4월, 8월, 11월)을 지정·운영하여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재혁 위원장은 “고령화와 각종 사고·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다”며 “이번 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11일 관내 군민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새해 복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사랑의 날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활동으로 운영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 간 유대감과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새해 복 만두 빚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직접 빚은 만두를 함께 나눠 먹으니 새해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라며 “온 가족이 웃고 이야기하며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에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12일 합천읍 장계리 육정마을회관 앞에서 설맞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를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위생관리가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설맞이 나눔활동으로, 육정마을 어르신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목욕차량 운영 지원, 어르신 안내 및 보조, 주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동식 목욕차량을 마을회관 앞까지 직접 운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갑균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이동목욕 차량을 활용한 복지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