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워크온 어플을 설치 및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챌린지 기간 내 총 5만보 걷기(1일 1만보 제한) ▲치매예방수칙‘3.3.3.퀴즈’2문제 맞히기 ▲치매극복 댓글 달기 ▲목표 달성 후‘챌린지 응모하기’버튼 클릭 등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원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걷기행사는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라며“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일반군 30명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발 마사지‧스트레칭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운동과 심뇌교육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 회차 시작 전 고혈압‧당뇨의 기준, 합병증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5분 집중 교육을 총 14회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주간 주 2회(화‧목)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화요일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 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 참여자는 “발 마사지뿐 아니라 근력운동과 교육까지 함께 진행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꾸준히 참여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신경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읍·면 중심의 현장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문가와 읍·면장, 방문복지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주요 사항으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방향 ▲우수사례 기반 서비스 추진 전략 제시 ▲영광군 실정에 맞는 시행계획 수립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읍·면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통합사례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영광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 2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며,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와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건강이음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평군은 어르신 대상 보건소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다. 군은 노쇠 선별검사와 건강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수준, 신체 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쇠 진행을 예방하며 장기 요양 진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 관리, 허약 노인 프로그램, 계절별 건강 점검, 낙상 예방 교육, 복지자원 연계,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건강 미션 수행, 건강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맞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구보건소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시 맞춤형 빈집 주변과 경로당의 유충 방제 확대, 구서 방제 시범 사업, 친환경 방역장비 신규 설치와 노후장비 교체·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 주변과 취약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방제를 확대, 시행한다.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구서 방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민원 발생 지역에서 시범 실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구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고려한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 5대를 신규 설치하고,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에 설치한 노후 장비는 교체한다. 방역 효율성을 높여 하절기 구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포충기는 LED 램프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물리적 방제 기구다. 인체에 무해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 빛가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40명), 기공체조(40명), 라인댄스(50명), 줌바댄스(50명)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 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자를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나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령과 성별, 체력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우편과 문자 안내,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안내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자,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집중 검진 대상자(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올해 75세 신규 진입자)이며, 군은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검진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검진을 받듯 매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기억력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4월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여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