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울산시가 주관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측량검사, 토지이동 정리, 지적공부 관리, 민원 처리의 신속성 및 정확성 등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울주군은 체계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적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정비 실적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이행 △지적관리 공모사업 응모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학부모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나눔지기’는 학부모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재능) 기부 활동으로, 학부모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수업 동반자이자 교육 기여자로 참여해 건강한 학교 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다. 설문조사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학부모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총 15개 문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학부모 나눔지기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라는 문항에 94.27%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지난해 88.04%보다 크게 상승했다. 또한 학부모 나눔지기의 학생 응대 태도에 대해서는 97.8%가 만족한다고 답해, 학생과의 관계 형성과 수업 분위기 조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매우 높았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학부모 나눔지기 프로그램 운영 방식(신청·배정·진행)’에 대해서는 98.2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전환과 학교 현장 안정을 핵심 목표로, 학교 구성원들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2026 학교 체감형 교육정책 24선’을 확정했다. 이번 정책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 학습 통합 체제 구축을 비롯해 교원 보호와 행정 전문화, 촘촘한 교육복지와 돌봄 확대에 중점을 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정책으로 교육 주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로 미래 교육 선도: 맞춤형 학습 환경 구축 울산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적극 도입하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핵심 사업은 내년 1월 이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우리 아이(AI) 교수 학습 통합 체제(플랫폼)’다. 이 체제는 생성형 인공지능 질문 도구와 ‘토도한글’ 교사용 계정 등을 지원해 학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3일 오전 10시 북구 명촌동 은빛유치원 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과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소방 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구 캐릭터 사진촬영구역(포토존) 기념 촬영 ▲방화복ㆍ보호헬멧 착용 및 소방차량 탑승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견학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소방안전교육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일구 캐릭터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일구 인형탈을 구매·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북부소방서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북구 당사동 일원에서 펌프차구조대원 겨울철 사고 초기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거리 119안전센터의 초기 인명구조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강동119안전센터 펌프차구조대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조 공백 해소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결빙지역 추락사고 대응 ▲낚시객 네발방파석(테트라포트) 사고 초기대응 ▲저체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 강하에 따라 산악·수난사고 발생 시 저체온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내실 있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원거리 지역의 인명구조 초기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프차구조대란 소방서 구조대와 원거리 지역의 구조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119안전센터에 설치돼 있는 구조출동대다. 북구 지역에는 강동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를 펌프차구조대로 지정해 운용 중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9구조․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내년도 구조구급업무 주요정책 협의,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주재로 지역 내 응급구조과 교수 등이 참석해 2025년 구조구급 활동현황과 성과분석, 2026년 구조구급분야 주요업무 집행계획 등 구조구급 정책과 발전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소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재난 및 구조․구급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의 구조구급 관련 주요 추진정책의 결과를 분석하고 내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대한 자문, 새로운 정책 건의, 기타 구조구급과 관련된 논의를 하는 협의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영화 상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체험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공방’은 크리스마스 철(시즌)에 맞춰 글라스데코 재료를 활용해 장식품을 꾸며보는 공방형 체험 행사다. 참가자들은 도안에 색을 입히고 장식을 더해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완성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도 부담 없이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 30팀을 모집해 운영된다. 상영 행사인 ‘캔버스에서 스크린까지, 빈센트 반 고흐’는 회화와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연말 프로그램이다. 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2별관 1층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민원 대응역량 강화로 민원담당자 보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의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와 주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으로 이어진다. 울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부터 현장 안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찰과 합동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점검함으로써, 특이민원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은 담당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이 함께 대응하여야 할 과제”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가 겨울철 울산을 찾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독수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 ‘2026년 울산 독수리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 독수리학교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구 삼호섬 일원에서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전용 누리집 ‘울산독수리.com’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올해 울산에는 지난 11월 19일 독수리 4마리가 처음 도래한 이후 개체 수가 꾸준히 늘어 12월 초에는 70여 마리, 중순 이후에는 100마리 이상이 관찰되고 있다. 울산을 찾은 독수리 대부분은 1~3살 이하의 어린 개체로, 먹이가 부족할 경우 고무장갑이나 스티로폼, 밧줄 등 이물질을 섭취해 탈진하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녹색에너지포럼과 함께 어린 독수리들의 안전한 월동을 돕기 위해 먹이 제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독수리 먹이를 제공하는 ‘독수리식당’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중구 다운동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2월 23일 오전 11시 남구 엠에이치(MH)컨벤션에서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협의회 위원과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2025년 협의회 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12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2025년 협의회 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어진다. 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속가능발전 창의·인성교실,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등 환경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한, 깨끗데이 환경정화활동, 55주년 지구의 날, 제17회 울산환경한마당 등의 행사를 개최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울산 지속가능발전 토론회(포럼), 영·호남·제주 관계망(네트워크) 및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참석, 환경활동가 지속가능발전교육 연찬회(워크숍) 개최 등 지속가능발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새롭게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