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내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동아리의 활동 역량 강화와 자율적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신청한 2개 분야에 총 4개 동아리가 모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팀당 125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신청한 분야는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2개 분야로, 신청 동아리 전원 선정이라는 결과는 회관의 탄탄한 활동 기반과 우수한 운영 역량을 여실히 입증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원이 훌륭하게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향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아리 활동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북구 관내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총 17개교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중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정책 과제의 하나로, 특히 청소년 프로그램의 학교 협력 강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청소년 인구 감소와 활동 참여 형태의 변화로 인해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은 시설 운영의 지속성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연계 및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와 청소년회관은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체험활동 및 진로 문화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시설 및 인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확대해 청소년 중심의 활동 플랫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9일, 지역사회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북구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북구가족봉사단’은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봉사단이 1:1 결연을 하여,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매월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정기 돌봄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를 통해 결식 예방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총 10가족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개발·지원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봉사단과 어르신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관계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학부모·지역 시민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 ▲밤하늘 별 이야기(천체관측)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과학 기초 측정 캠프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리와 빛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리로 떠나는 과학 여행’과 ‘빛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테마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공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해 소리와 빛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탐구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게 된다. ‘밤하늘 별 이야기’는 천체투영관과 슬라이딩돔에서 천체 관측·별자리 강의·망원경 실습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는 올해도 달성·군위 지역에서 운영되어 교육 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주말가족체험교실‘우리들의 이순신,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참여 중심의 역사탐구 프로그램으로 충무공 탄신일(4월 28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충무공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가족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역사적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 내용은 ▲배경지식 활성화하기 ▲임진왜란 역사 자료 탐구하기 ▲이순신이 이끈 수군의 승리가 갖는 의미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배경지식 활성화하기’시간에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역사적 맥락을 살펴본다. ‘임진왜란 역사 자료 탐구하기’에서는 임진왜란 연대표를 분석하고, 직접 전투 지도를 제작하여 전쟁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으로 정리한다. ‘이순신 장군이 이끈 수군의 승리가 갖는 의미 이해하기’시간에는 임진왜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조손가정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세대이음통통’을 운영한다고 2일(목) 밝혔다. ‘세대이음통통’은 대구서부교육지원청, 대구서구청, 대구서구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향상 및 조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손가정의 가족 탄력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서구 지역의 16가정 총 37명이 참여한다. 올 한 해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3회 ▲찾아가는 가족상담 3가정 12회기 ▲함께 고사리손 사랑듬뿍 밥상 8회 ▲조부모-손자녀가 함께하는 소통프로그램 2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조부모 지지체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세대 간 소통법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조부모 마음 쉼터’ 자조 모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상시 운영한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조손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세대이음통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36개를 신설 운영한다.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는 학교가 대응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 방학 기간, 틈새 돌봄 수요 등에 지역사회의 우수한 돌봄·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은 기존 교육청 중심으로 운영하던 협의체를 현장의 돌봄 수요 특성에 맞게 학교 단위로 협의체를 확대했다. 학생별 맞춤형 돌봄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76개교를 중심으로 마을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93곳, 유관기관(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4곳이 참여하여 총 36개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지역별로는 ▲동부 12개 ▲서부 10개 ▲남부 9개 ▲달성 5개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255명의 관계자가 협력해 학생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정기 협의회와 참여기관 현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맞춤형 인지 관리 프로그램 ‘인지 강화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신체·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객관적 인지 변화를 확인하고 인지 학습 활동,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베러코그), 치매 예방 체조 및 근력 운동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심리적 건강 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상하반기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기수는 주 2회씩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회기당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와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인지 강화 운동 교실’을 별도로 개설해 신체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여수환 보건소장은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수성구청,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21개 전문기관이 청소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기관이 올해 운영 예정인 신규 사업과 기관별 연계 가능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협력을 강화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성구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학업중단 현황과 학교밖청소년의 일자리 경험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오픈 채팅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맺는 대인관계의 장단점과 부정적인 활용에 따른 청소년의 의사소통 방식 및 상호작용 특성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활용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과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를 비롯해 청소년동아리와 꿈의 무용단 단원 위촉장 수여, 활동영상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안전의식 제고와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 및 단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학부모와의 신뢰 기반 소통을 강화했다. 남구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