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중장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구직 수요 증가에 발맞춰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40~64세 구직자로,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과정은 경찰청 지정 필수 교과목으로 구성됐으며, 경비업법 등 이론 교육과 시설·기계경비 실무, 체포 호신술, 테러·화재 대처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수료생들에게 단순 교육 제공에 그치지 않고, 1:1 맞춤형 취업 알선과 꼼꼼한 사후 관리를 지원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조기 퇴직과 은퇴 등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교육이 든든한 재취업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의 취업 교육을 적극 발굴하여,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지역 사회는 활력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 구·군 최초로 전담 임상심리사가 진행하는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는 정밀 진단부터 맞춤형 상담 전략 수립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진단 시스템으로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과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 클리닉’ 등 2개로 운영된다.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은 복합적 증상이 의심되는 청소년에게 지능·정서·인지 상태 정밀 검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전략을 수립하는 프로그램이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 클리닉’은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집중 심리상담 및 밀착 사례 관리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대구 동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담 임상심리사와 사례 관리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했으며, 향후 청소년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관계 기관과 연계한 심리 방역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즉각 응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선별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라는 주제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는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음악 문화가 발달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성악 분야는 4개 대학을 중심으로 강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미국, 프랑스, 모스크바, 일본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프리마돈나(Prima donna, 제1의 여성) 중 한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 공연에 협연으로 출연하며 성악 최고 권위자에게도 선택받는 소프라노로서 그 입지를 다졌다. 제17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여자 주역상을 수상했으며, 수십 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JCI서대구청년회의소는 대구 서구청의 후원으로 ‘어린이 미소&행복 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요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동요를 즐겨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4세~12세 아동이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며, 독창 또는 중창(10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2026. 4. 22. 14시, 본선은 2026. 5. 5. 14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동요제 참가 신청은 4. 1. ~ 4. 10.까지이며, 서구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비닐 제품 제조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굿셀 손완규 대표가 서구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7만 장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웅경 서구 부구청장과 손완규 대표가 참석했으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완규 대표는 前 서구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및 평리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코로나 이후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손완규 대표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고유가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완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원된 물품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서구 거주자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이다. 서구보건소는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 요인을 많이 보유한 사람 또는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성인을 우선 선발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 기간 참여자는 총 3회 비원건강증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비원건강증진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함께 게시된 사업 안내문의 정보 무늬 코드(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월 1일 오후 3시 4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공모 참여, 위탁사무 등)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Young Solution)’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영솔루션은 행정·기술·보건·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대구는 다르게, 나부터 다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Young)멘토링’ ▲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성군 지역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의 거점’이 마침내 지역 내에 둥지를 틀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달성군지회는 1일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에서 ‘달성군 수어통역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대구농아인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 5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수어 사용자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달성군에 거주하는 3,022명(2월 말 기준)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지역 내 전용 센터가 없어 인근 달서구나 대구 시내까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다. 협회 측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센터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달성군과 대구시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결실을 맺게 됐다. 센터는 전문 수어통역사 3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상생활 수어 통역을 비롯해 취업 알선, 수어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수어 교육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미송)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시 조기 연계와 후속 조치를 위한 정보 공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지원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실무협의회 정례화(연 1회 이상) 등을 골자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들이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되어 지속적인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 김도한 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