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는 3일 시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원 대상 헌혈을 연 2회 실시한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과 시민 대상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용욱 과천부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내달 15일 과천시 여성비전센터 누리마루 강의실에서 유방암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암 중 발생률이 높은 유방암을 주제로,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추천 전문의가 맡아 진행하며, 유방암의 기초 의학 정보와 치료 과정, 예방법,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4일까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교육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1일 관문체육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54회 보건의 날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과천시보건소 걷기대회’와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 ‘건강체험 한마당’을 통합해 운영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걷기대회는 사전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막계 제1잠수교를 거쳐 중앙공원 음악당까지 약 4.3km 구간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걷기 전후 혈당 측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가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중앙공원까지 약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강체험 한마당이 열려 보건소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약 음독사고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 칠성면 율원리를 시작으로 문광면, 청안면, 칠성면, 사리면 4개 지역 144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사후관리와 점검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점검은 4개 면 144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보관함의 잠금장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실제 사용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군은 농약을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도록 보관함 사용 생활화를 안내하고 올바른 농약 보관과 사용법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은태경 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농촌지역 자살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 명을 4월 6일부터 구·군별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 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건강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는 심야 의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이후 3월 말까지 누적 이용건수 320건, 1일 평균 이용자 5~6명으로 집계되며 야간 의약서비스에 대한 군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의약품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경증 질환이 대부분으로,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의약품을 신속히 구입할 수 있어 군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전체 이용자 중 소아 및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야간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 약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많았는데, 공공심야약국이 큰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이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필라테스 및 명상요법 ▲신생아 관리 교육 ▲모유수유 전문가 교육 ▲애착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5점 만점에 5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 또한 임산부 등록시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아이사랑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으로 예비부모에게 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의 시작을 돕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4월 7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와 연계하여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감을 예방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서 활동 중인 행복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인식개선 교육 ▲건강증진 체조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남중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7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금연사업 홍보를 위해 어린이 홍보단 ‘꾸러기금연수비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어린이집 5개소(신나는강남·온누리·나라·수다쟁이숲·강남) 소속 5~7세 아동 90명이 참여해 관내에서 연중 금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진행하는 것이다. 발대식에서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흡연 유해성 교육 △금연 노래·율동 △구호 제창 △선서 등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배우고 금연 캠페인을 힘차고 즐겁게 하겠다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금연홍보단으로 참여함에 따라 군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꾸러기금연수비대’는 거창로타리, 전통시장, 사업장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지역사회 금연 인식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7일 오전 등교 시간을 이용해 삼문고등학교 정문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김해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김해서부경찰서, 김해교육지원청 등 민·관 7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꾸준한 금연사업, 청소년 흡연율 감소로 이어져 서부보건소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금연부스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김해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경험률이 2024년 6.6%(남 9.3%, 여 3.8%)에서 2025년 4.7%(남 6.4%, 여 3.0%)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그간의 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이 일정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담배 사용률, 방심하기는 이르다. 그러나 흡연경험률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경남 청소년의 전자담배(액상형+궐련형) 사용률이 남학생 4.9%, 여학생 2.2%(출처: 질병관리청)에 이르며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