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0일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의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 시는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청년공동체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지역 연계, 일자리와 창업, 문화와 예술,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과업 수행비 6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활동 홍보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기획예산실 청년인구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복합환승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역세권 복합개발은 송월동 1474번지 일원 약 6만 6천㎡ 부지에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현재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과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숙박 및 상업 기능을 연계한 개발 방안이 제시되며 기능 배치와 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산림조합과 합천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실천했다. 지난 9일 합천군산림조합이 거제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거제시산림조합 추양악 조합장과 임직원,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산림조합 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 2~4인이 1팀을 구성하여 거제를 1박 이상 여행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 여행 중 발생한 지원대상 소비금액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지역상품권으로 50%(최대 20만 원 이내)를 환급해 줌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및 전통시장 각 1개소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포함) ▲지원대상 소비금액이 10만 원 이상 등 4가지 지원요건(Mission)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등 지역 내 주요 산림녹지공간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숲을 활용한 교육과 휴양 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유아와 초등학생 중심 운영에서 범위를 넓혀 어르신,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보다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각자의 생활 여건과 관심에 맞춰 숲을 체험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다양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숲속 걷기’ △숲의 향기를 느끼는 ‘피톤치드 체험’ △휴양림 내 생태를 배우는 ‘자연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자연 속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의 설명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전주지역 3개 대학과 손잡고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10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기전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와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기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녹색 라이프스타일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과정을 운영하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제과 제빵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웰니스 꽃차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 기반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농업과 임업, 축산, 어업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살리는 3농(農)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각 대학은 전공 교수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족의 소리, 삶의 노래를 전승·보존하는 대표적인 문화마을인 강원도 횡성군 정금마을에서 제38회 횡성회다지소리민속문화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지원하는 이번 민속문화제는 1987년 태기문화제로 시작되어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마을 단위의 민속문화제로,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대표적인 축제다. ‘삶을 다지고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38회 횡성 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로 새롭게 꾸며진다. 주관 단체인 횡성 회다지소리 전승보존회와 예술단바우 대표 이동훈씨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획·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이를 통해 회다지소리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하는 동시에, 마을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광대들의 만담으로 전통 상장례문화 전 과정을 연극적 요소와 함께 풀어내어 관객은 조문객이 되기도 하고, 상주가 되어 상여를 매는 “대도둠놀이와 직접 땅을 밟아보는 ”회다지“ 동작에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잊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및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이불 등 생필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국수, 떡볶이, 김밥 등 먹거리 장터와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추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보경 관장은 “이번 알뜰장터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농산물 활용 일품 건강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품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궁중 갈비찜 ▲궁중 떡갈비 ▲일품 양장피 ▲육전 ▲버섯 불고기전골 ▲명품 쌈밥 ▲안동찜닭 ▲황태고추장구이 등 총 8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요리 역량을 높였다. 특히, 제철 식재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림, 볶음, 무침용 기본 양념장 제조 방법도 함께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의 이해 ▲일품요리의 개념 및 특징 ▲상차림 구성 방법 ▲기본 양념장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해,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공무원 '고흥사람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실시됐으며, 공직 마인드 함양과 함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썬밸리리조트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60명의 신규공무원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 적응 교육과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협력 강화(팀빌딩) 프로그램과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직 선배가 들려주는 특강을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일 차에는 나로우주센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고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 간 네트워크 형성과 공직 가치관 정립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정 추진 역량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