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한국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 4개 과정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입문반 추가 개설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국가별 자조모임 등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언어적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사전심리검사 등 의뢰서 발급요건을 충족한 구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으로 치료 소견서를 발급 받은 구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구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구민 등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1급(회당 8만원), 2급(회당 7만원) 으로 구분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지정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최소 0%,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신성장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본격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프로젝트다. 특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공항 경제권의 중심이자,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대거 집중되며, 대한민국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20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항공정비(MRO)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다양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하며, 필수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별관 연수청년자리에서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청년네트워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전체 회의와 워크숍에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 구성 및 위원 간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연수구 청년네트워크’는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참여 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한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7명은 4개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활동과 정책교육, 청년아카데미, 청년 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전통시장 가는 날 연수e음 추가 캐시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련시장과 송도역전시장 인천e음 가맹점에서 연수e음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 결제 한도는 50만 원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경우 최대 7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2일 진행된 행사에는 송도1동 통장회(회장 구미회) 임원진과 송도3동 통장자율회(회장 강미숙) 임원진 등이 연수구 공영버스 ‘연수03’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3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 연수구 공영버스를 타고 편리하게 전통시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1937년 개통 이래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해 온 수인선 철교가 폐선 29년 만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문화 쉼터로 재탄생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6일 연수동 636번지 일원에서 ‘수인선 폐철교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휴식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연수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937년 개통된 수인선 협궤열차는 1995년 운행이 중단될 때까지 인천과 수원을 잇는 핵심 교통수단이었다. 하지만 운행 중단 이후 해당 철교 부지는 별다른 활용 방안 없이 수십 년간 방치되며 도심 속 섬처럼 남겨져 왔다. 이에 구는 멈춰진 공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기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조물 안전진단과 정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단순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가치와 주민 편의를 동시에 잡는 역사 자원을 활용한 쉼터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상황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심사,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첫날인 3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75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상황 보고 청취,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한다. 이어 3월 25일과 26일에는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구정질문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상황보고와 구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시정요구와 건의사항의 후속 조치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다. 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발전된 디지털·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미래 해양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세계 각국의 해양 치안기관 관계자와 해외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외식업 관계자와 주요 내빈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지역 상권과 민생을 지키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만큼,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실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2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중구지부 제6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문화 선진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외식업 현장을 위해 행정과 의회의 실질적인 뒷받침이 시급하다”며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계기로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강구하는 등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