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전역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고흥의 수려한 자연과 인문 자원을 결합한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고흥아트살롱’은 고흥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인문예술강연과 창작 활동으로 예술 치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과 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각각 ‘숲속 독서와 필사’,‘스톤 오브제 만들기’를 개최하며 사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고흥아트랜드’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면 단위 거주자를 직접 찾아가 아동극과 마술 등을 선보이는 공연 배달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고흥꿈꾸는예술터에서 전통 인형 만들기, 해양쓰레기 악기 만들기, 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4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며, 청년공동체 간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18세~4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단체, 법인, 소모임)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관광 활성화, 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이며, 모든 활동 분야에 봉사활동 1회 참여가 필수로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신청 서류를 갖춰 고흥 청춘누리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팀은 11월까지 공동체 활동을 수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은 2012년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이래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평가분야 전반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 SA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공약 이행률 또한 민선 8기 6대 분야 100대 공약 중 84%의 이행률을 보여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 공약과 연차별 추진계획, 공약지도, 공약가계부 등 공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며, 군정 평가 및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공약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진행됐다. 영덕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소통 절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추진 현황은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71명으로 조사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지원 및 조사원 관리를 담당할 조사관리자 12명, 통합관리시스템 업무 등 경제총조사를 보조할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할 조사원 55명이다. 조사요원 응시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통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 자로서 조사 방법이 종이 조사표 대신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 조사방식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에 능숙해야 한다. 모집 공고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와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인터넷(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순천시 디지털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 업무를 수행해 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청년들의 삶의 질적 수준, 사회 상태의 변화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청년통계 작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통계는 2017년 최초 작성 이후 4회째를 맞는 지역 특화 통계로, 고용노동부,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방식으로 작성된다. 대상은 작년 말일 기준 순천시 청년(만 18~45세) 주민등록 인구이며, 작성 항목은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87개 항목이다. 청년통계 작성 결과는 올해 12월 말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통계는 순천의 미래인 청년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지표인 만큼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연말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고 올해 681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노인회(회장 김영수)는 지난 6일 순천시 노인회관에서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외부 주도가 아닌 어르신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에너지가 국가의 미래이자 다음 세대의 자산임을 인식하고 생활 속 절약 실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감소 및 자원 절약 습관화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 및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승용차 이용 감소를 통한 에너지 절약 기여 ▲작은 실천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순천시 노인회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실천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각 경로당에서는 전기·가스 절약,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가 위탁 운영하는 신대 유아숲체험원의 ‘봄맞이 숲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조기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옥녀봉 인근 신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봄철 프로그램은 새싹, 꽃, 곤충 등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 소재를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나뭇잎 관찰, 꽃 탐색, 흙·자연물 촉감놀이 등 다양한 오감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며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복잡한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효과 또한 높다는 평가다.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으로 계절을 배우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다”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 참여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 여건상 직접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자연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체험 지도사와 시 관계자는 “올해 봄맞이 프로그램은 큰 호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특산물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손맛나는 읍면생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별 고유 자원인 역사·자연·특산물 등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농촌협약 미추진 4개 면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콘텐츠 개발 ▲역사·자연 자원을 연계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향기 테라피 ▲흙공예 체험 ▲단체 활동복(앞치마) 꾸미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유대감 형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확산함으로써 읍·면별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공동체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생태문명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4월 온라인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순천에코칼리지는 생태문명전환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순천의 생태적 자산과 공간을 경험하며, 대화와 토론, 현장 탐방,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삶과 지역의 실천으로 잇는 교육과정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온라인 강의는 한윤정 한신대 생태문명원 공동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생태문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적 삶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가치와 실천적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진행된 소그룹 토론에서는 참가자 각자의 관점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생태문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 참여자는 “생태문명이라는 큰 개념을 강의와 함께 서로의 언어로 풀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참여자들과 생태문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순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