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커넥트현대 부산점(점장 천동욱)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자료 등을 커넥트현대 부산점에 제공하고,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직원과 고객 등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0년간 지역 경제의 중심이었던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리뉴얼을 통해 도심형 복합쇼핑몰 ‘커넥트현대 부산점’으로 재탄생했다.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지역상생 프리마켓과 지역축제 지원 등을 통해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며, 부산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담은 로컬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공헌해 왔다. 천동욱 점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및 답례품(기부금의 30%)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m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동기부여와 실천 중심의 학습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학습 동기 형성, 목표 설정, 뇌과학 기반 학습 방법 등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m 특히 강연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독서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높였다. m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m 동구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이 진로와 학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이 한국언론연대가 주관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산광역시 지방의원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과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공정성과 공익성을 기준으로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철호 의원은 주민 중심의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이어왔으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강철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산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언론연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는 2026년 1월부터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사용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기기 중형화로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 책임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원되는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사고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보장한다. 또한 형사사건 발생 시 변호사 선임 비용도 지원되며, 보장 한도와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보험금 청구는 휠체어코리아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보험 지원이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남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우수 참여자 및 직원 시상, 2025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자활사업의 비전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자활사업단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 ‘함께 빛나는 시간’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취업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주민들이 자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와이어 조립 공동작업장을 추가 개소하는 등 자활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2025년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그린 액션(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운영하는 커피공방 사업단이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에도 편의점 및 제조업 사업단 등 자활근로 사업을 발굴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생학습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남구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평생학습 성과 영상이 상영됐으며, 관내 17개 꼼지락 공방과 우수동아리,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단체)이 참여한 수강생 학습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학습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지역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유공 기관·단체·개인 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4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특강을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했으며, 행사 후반에는 체험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도모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구 방재창고에서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동장, 제설 담당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제설 장비 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제설 장비 가동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방법을 더 숙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훈련을 통해 장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함으로써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적설 예보 시 제설 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취약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는 등 초기 적설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강설 시에는 동래구 스마트 CCTV 관제시스템을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동래구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무장애 지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 내 시설과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의 실제 정보를 반영한 무장애 지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동래구와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동래구의사회, 동래구체육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래구지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명륜1번가 번영회, 온천천 카페거리 상인회, 메가마트 동래점 등 협약 참여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조사 및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동래구약사회도 본 협약에 참여해 사업 추진에 함께할 예정이다. ‘무장애지도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소재 ㈜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대표 오정수, 이하 (주)금호SE)가 동래구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천만 원은 동래구와 4개 복지관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됐으며, 3천만 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반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안내했으며, 지난 19일 오후 2시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9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SE 김찬희 상무이사와 임직원 △동래구 소재 4개 복지관장 및 직원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입식은 △배분 사업 소개 △가입 소감 △축하 인사 △감사 인사 △나눔명문기업 가입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기부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과정을 시각화한 ‘함께 ON 동래’ 영상자료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청과 복지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 영상은 성금이 투입될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부의 투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가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y)’ 인증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이종환 의원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이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인증갱신에 총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힘을 모아온 바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지방자치단체)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5월, 7대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인증주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바 있으며, 이번 인증갱신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간이 2029년까지 연장됐다. 이 의원은 “당초 부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기간은 4년(’19.5.2.~’23.5.1.)이었으나, 인증 평가체계 변경으로 만료기한이 1년 유예되어 인증기간이 1년 연장된 상태였다.(’19.5.2.~’24.5.1.)”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