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지역 주민 건강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건강동아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라진 ‘우수 운영 평가’ 기준과 확대된 지원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 제공, 운영 물품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 기준에 반영해 동아리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동아리 회장들과 회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 참석자는 “센터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하절기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의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배부 품목은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이다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해야 한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 가운데 살충제 유제는 수령 시 보건소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7일 합심원을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총 12개소를 방문해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강보건 이동검진은 ‘구강보건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하여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지도, 틀니 관리법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서비스 제공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과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이영희)가 평리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으로 유입된 30·40세대 예비 부모들을 위해 운영 중인 '두근두근 예비맘 건강교실'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전국 인구 감소 지역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보건소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초보 부모들이 겪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건강 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출산 과정의 이해 ▲출산 가방 준비 ▲성공적인 모유 수유 방법 ▲아기용품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에는 순산을 돕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통해 호흡법, 태교 명상, 골반저근 운동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맞벌이 가구가 많은 30·40세대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오는 9월에는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야간 수업’을 병행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및 감염병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높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진 현장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진까지 연계해 한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20025년에는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843명을 검진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한편 노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으로 365명에 대한 검진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둿다. 올해는 총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과 학생들이 보육 기관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 관리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18개소(어린이집·유치원 13, 초등학교 5)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로 환아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학교 내 환아관리카드 작성 관리, 대상별 맞춤 예방 관리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 홍보물(포스터) 등 각종 교육자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안심학교 담당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예방 관리 전문교육 이수로 역량 강화까지 도모할 수 있다. 한편, 속초시는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거나 의사가 알레르기 혈액검사(MAST)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검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왜관8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저염식 실천 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단 선택과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몸에 맞는 건강관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해 전기포충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기존 7대의 전기포충기에 더해 가재골공원, 매곡공원 등에 20대의 전기포충기를 추가로 설치, 주민들이 야간시간대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전기포충기는 자외선 유인 방식을 통해 모기 및 각종 해충을 내부 흡입팬으로 포집하는 장비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전기포충기의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북구보건소는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팔·긴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는 지속시간을 확인해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농작업 종사자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