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겨울철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겨울철 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렵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위험도가 높은 주민들은 대상으로 읍면별 전담 방문 건강관리 사업 간호사가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하거나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한파로 저체온증, 동상,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독거노인, 영유아,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경우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수칙으로는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내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수분 섭취 및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등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군은 '양양군 보건소 수가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으로, 양양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에 한하며, 각종 제증명 발급 등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공의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약 처방 기간은 최대 30일로 제한된다. 장기간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관내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비용 부담 없이 보건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완주군민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20시 30분) 운영되며,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완주군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 상담 시간은 약 30~60분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음주 문제·정신증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선별검진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초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인 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특정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야간 상담 운영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확진 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지원 가능한 의료기관이 종합병원급까지 넓어져 시민들의 검사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항체 검사는 과거 C형 간염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로, 여기서 양성이 나오면 현재 체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HCV RNA 검사(바이러스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 확진 검사에 드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핵심은 지원 의료기관의 범위다. 기존에는 병·의원급으로 한정됐으나, 2026년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대상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병원에서 제약 없이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지원을 놓친 시민을 위한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암 투병의 고통에 탈모라는 외적 변화까지 겪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정읍시가 세심한 배려에 나섰다. 시는 올해부터 암 환자용 가발 구입비 지원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읍시보건소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탈모가 발생한 암 환자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고, 만만치 않은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 특히 최근 항암용 가발의 시중 가격이 상승한 점을 반영해, 지원 금액을 현실화함으로써 환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일부 건강보험가입자이다. 단, 신청일 현재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지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환자는 항암 치료로 인해 탈모가 진행돼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함께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신분증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손희경 보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예방-조기 발견-치료·관리-가족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인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체감형 치매 관리 강화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치매골든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공수의 11명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김제용 공수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1명으로, 올해는 산업동물 공수의 1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해 가축질병 청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읍‧면 담당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예찰 활동을 실시하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가축방역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을 강화하고,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 및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발생지역 내 살처분과 긴급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순회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성군이 가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 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등록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작성할 수 있다. 의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연명의료 결정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4명이 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다. 현재 의성군 관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은 ▲의성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의료법인제중원제남병원 ▲의성·금성·안계노인복지관으로 총 6곳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본인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겨울 대표 축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1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감염병 예방 홍보는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식중독)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 차량을 개막 당일인 9일 배치했다. 감염병 진단 차량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증(식중독) 24종, 호흡기 감염증 9종에 대한 병원체 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하여 진단 할 수 있으며, 겨울철 유행 가능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호흡기 감염병 등을 예방하고,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홍천군보건소는 1월 15일에도 축제장 내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올바른 기침 예절(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안내 등 실생활에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