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3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새내기 소방공무원 9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이철우 도지사의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장 수여 후 신임 소방공무원 대표는 공무원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봉사자로서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제103기 신임 소방공무원 92명은 2025년 9월 교육에 입교해 24주간 강도 높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도내 각 소방서 최일선인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이번 임명식에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가족이 참석하여 임명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경북소방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완전한 자치를 추구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76% 정도 수용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면서 최종 391개 조항 규모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종합적으로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정도 갖추어졌다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에 대해 초광역 통합 추진이라는 공동 취지와 권한 범위, 특례 수준에 대한 권역 간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각 권역 특별법안은 기본적 구조와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담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옹진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고물가 시대에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임대료 감면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임대농기계에 적용되어 정상 임대료의 50% 감면으로 소규모 농가부터 전업농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군은 원거리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배달서비스 등 편의 대책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자 백령면 가을2리(소갈동)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사업지구 지정과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2026년 옹진군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는 백령면 소갈동지구(가을리 128-1번지 일원)이다. 옹진군은 2018년에는 백령면 연화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백령면 사곶지구에 대하여 재조사사업을 추진중으로 올해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회장 김종화)는 13일 오전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이춘덕 도의원, 군의원, 유병식 함양군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읍면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 표창 수여, 개회사 및 축사, 전년도 결산보고 및 26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화 회장은 “늘 각자의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몸소 실천하시는 읍면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탬이 되는 새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기관은 11일 오전 10시, 김해시 흥동에 위치한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진로체험 지원 등 협력 사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운영해온 ‘위기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내용을 논의한 뒤 체결됐다. 특히 올해에도 실무자 간 협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 대표 문화관광지인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야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페인터즈 가야왕국’, ‘왕궁결혼식’, ‘야간개장’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간 10만 명이 넘는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며 경남도내 대표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점도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 역시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 예술과 건축, 자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2일 김해시 장유3동 일원에서‘2026년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에는 서부문화팀, 서부시설팀, 서부스포츠팀 등 임직원 30~40명이 참여해 수남공원과 신리공원, 율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오염원 제거 등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김해서부문화센터 임직원들은 약 2km 구간을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환경 오염원을 정비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ESG경영 실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민과의 상생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내 헌혈 캠페인 및 자발적 기증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07장 경남혈액원에 전달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 최석철)은 지난 2월 11일,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107장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26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와 그간 진행해 온 상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총 107장의 헌혈증서를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100장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사내 헌혈 행사를 통해 모인 증서와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증서를 자발적으로 전달하며 총 107장이라는 뜻깊은 숫자를 기록했다. 전달식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정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내 수혈이 필요한 환우 및 긴급 혈액 수급 상황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100장이 넘는 소중한 마음을 모을 수 있었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김해공항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올해 변경된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을 적극 안내하고, 기부 참여 절차와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온라인 플랫폼(고향사랑e음 등)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도 합동 홍보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통해 제도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양질의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금사업도 적극 발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가치를 널리 알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