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 이후 일상에서 겪는 피로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을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암 치료 완료 시민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한 시민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4월 20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4일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자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올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 진료와 간호,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성동과 연지동을 중심으로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영2차아파트 통장과 관리사무소장,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관리사무소장, 정읍경찰서 중앙·역전지구대장, 수성·연지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지역사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나누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과 유관 기관의 따뜻한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지난달 31일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청 주관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결핵예방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통해 복지시설 22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사례 상담 완료율 ▲가족 접촉자 잠복 결핵 검진율 ▲역학조사 실시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학교와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을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은 함평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 개선과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SPS)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 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와 협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훈련 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요가 및 필라테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신체 변화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올바른 호흡법과 근력 강화를 위함이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요가 및 필라테스 수업은 임신부의 체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안전성과 효과를 높였다.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5회기씩 대상자들을 모집하여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임신부 맞춤 스트레칭 △코어 근육 강화 운동 △호흡 및 이완 훈련 등이다. 이를 통해 임신부의 신체적 안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건강교실이 임신부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함에 따라, 관내 유통되는 모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부터는 반드시 변경된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주요 변화로 전자담배 소매인의 의무 사항이 강화된다. 모든 전자담배 용기 및 포장지에는 넓이의 50% 이상 크기로 경고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과일 그림, 향기 명칭 등을 사용하는 가향 물질 표시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변화가 생긴다.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법적 담배로 간주되어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아울러 여성·청소년 대상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 그동안 규제 밖에 있던 합성 니코틴은 이번 법 시행을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하여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