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6개 과정을 개설하여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매주 화, 목요일 총 15일간 운영되며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교사 및 도내 학교 원어민보조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회화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다문화 및 국제화 환경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2026년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으로 과정별로 집합연수 또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진행되며 언어별로 상반기 초·중급, 하반기 중·고급 과정으로 구분해 실생활 활용 중심의 주제를 반영한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교직원들이 국제적 교육환경 속에서 외국어 활용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9일 제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우리집 선생님 강사 20명과 관계자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집 선생님 상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생활 속 다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한 일상 사례 공유 ▲사례 발표를 통한 실질적 교육 정보 제공 ▲다문화 구성원과의 효과적인 학습 및 소통 방법 공유 ▲보호자 및 학생 교육에 활용할 한국어 교재 안내와 활동 방법 소개 등으로 운영됐다. ‘우리집 선생님’ 사업은 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2021년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보호자를 발굴·연계하고 제주시니어클럽은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를 활용해 가정 방문형 한국어 교육과 정서 지원, 상담 및 학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우리집 선생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보호자와 자녀의 한국어 교육과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밀착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제남서각회 회원을 대상으로 ‘제남서각회 서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음각과 양각 기법을 활용해 목판에 글과 그림을 새겨 서각 작품을 완성하고 향후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10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서각의 이론과 개념을 이해하고 목판에 자신의 글씨를 직접 새기는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개성 있는 작품 제작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내용은 △칼 사용법(서선 잡기 및 수직 찌르기) △끌 사용법(바닥 처리 및 글자 표현) △아크릴 물감 채색 기법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각 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 서각의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서귀포를 읽고,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나눔·체험 활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제한된 회원을 구제하는 ▲구해줘~ 연체! ▲2025년도 간행물 무료 나눔 ▲서귀포도서관에게 말해봐 등이 운영되며 서귀포의 정취를 담은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도서 전시도 마련됐다. 12일에는 정주희 미술심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어 서귀포의 봄 풍경을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하며 가족 간 소통과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부의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에 재정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도의회와 추경 편성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예산을 정부 추경과 연계한 국비사업 중심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정부 추경의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중교통 환급 한시 추가지원, 무기질 비료 공급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정부 정책 효과가 도민의 실생활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를 국비 연계 항목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의 핵심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앙부처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집행을 추진하고 있어, 제주도도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지급 절차가 지체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달 내 통과를 목표로 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으로 고유가에 따른 도민의 어려움을 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정순)는 4월 10일 제주시학생문화원에서 ‘2026년 제주시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대회는 보육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 ▲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 현장을 지켜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보육교직원 연수대회를 비롯해 교직원 역량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보육 현장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4월 10일 자활기업 ‘돈 되는 닭’ 식당* 창업식에 참석해 창업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창업식에는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돈 되는 닭’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발해 참여자들의 협력과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1일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 한편, 제주시는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근로자를 고용한 자활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임대료와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사업자금에 대한 이자도 지원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자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4월 10일 탐라도서관에서 열린 ‘제10기 탐라도서관대학’개강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개강식은 탐라도서관대학 수강생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 부시장의 격려사와 김재완 작가의 역사 강연이 이어져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탐라도서관대학은 시민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총 22회 운영된다. 강좌는 과학·음악·미술 등 폭넓은 인문학 소양은 물론, 제주의 문학·자연·해녀 문화 등 정체성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도서관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삶에 에너지를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더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4월 1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지역 내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전반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의 승인과 변경, 서비스 종결 여부 등을 결정한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재택의료센터, 각 읍면동 등 다양한 관계기관이 참여해 총 13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지원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개인별 지원계획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가족 여건, 서비스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됐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차~3차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총 12건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결정한 바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