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는 ‘노인일자리 연계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일자리 현장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보건·복지 통합형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충주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중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체계는 총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결과에 따라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정밀하게 연계된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인지 저하 등 필요시 추가 상담과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1단계 선별검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검진 당일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87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는 등 시범운영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보건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로 공공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일반의과 분야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 4명 중 2명이 4월 복무기간 종료로 이탈하면서, 남은 2명이 관내 7개 보건소, 보건지소의 공공진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채용 인원은 일반의과 의사 1명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천군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주민 대상 일반 진료, 처방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위한 진료 △국가 예방접종 예진 △만성질환 관리, 지역 보건사업 자문 등이다. 군은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해 근무 여건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일 29만 원 수준이던 인건비를 40만 원으로 상향하고, 근무시간 조정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충치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1개소 27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관리 △구강관리 교육 △체험형 치과 프로그램 △백세건강교육관 견학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균의 산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약 40∼7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구강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라 정부 방침에 맞춰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을 추진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 인력이 감소함에 따라, 오는 20일 이후 당진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1명만 배치하고 이에 따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11개 읍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 및 인근 의료기관 접근성을 기준으로 ▲유지형 ▲통합형 ▲건강증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6개 읍면 보건지소(합덕·송악·고대·석문·순성·신평)는 ‘건강증진형’으로 전환해 진료 기능을 미제공하는 대신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 합덕읍보건지소에서 수행하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업무는 오는 20일 이후부터 당진시보건소에서 전담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면천·우강·송산면 보건지소는 ‘통합형’으로 전환해, 의과는 인근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지소-진료소 간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한의과는 한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상시 진료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걷기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걷쥬’ 앱을 통해 운영됐다. 챌린지 목표는 운영 기간 15만 보를 걷기로, 총 733명이 참여해 601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 시는 601명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식품 1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추첨 결과는 4월 17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된 참여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를 확인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위해 해충이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포충기 22대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포충기는 LED 파장 램프로 모기 등 위해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한 후 분쇄, 제거되는 원리로 작동되는 친환경 방제 기기이며, 특히 봄철은 모기 및 각종 위해 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포충기의 정상적인 유지관리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 사항은 ▲정상 작동 여부▲램프 및 유인등 점등 상태▲포획판 교체▲전원 및 배선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10월 말까지 가로등 점등과 소등 시간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모기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여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로, 폐렴구균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이 감염 예방과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목표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초 검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측정과 체성분 분석을 받게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앱에 기록된 운동 및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랭킹 미션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맛 더하기 건강’ 학교 기반 영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원구 관내 23개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양표시 성분 읽기’를 핵심 주제로, 학생들이 과자와 음료 등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과 천연식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양표시를 분석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알리는 교육을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저당·저나트륨·저지방 식단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 활동으로는 △과자와 음료의 영양성분 읽기, △가공식품과 천연식품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류 함량 확인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매포읍·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