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피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예찰 활동 요령 △양수기 작동법 △비상 상황별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원들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장비 사용법과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에서의 역할과 임무를 익혔다. 황현숙 동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남동문화재단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5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재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뮤지컬 ‘앤 'ANNE' : 배리어프리’ 공연에 유관기관을 초청,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남동구 내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협력 ▲문화 행사 초청 및 홍보 협조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공연장의 장벽을 낮추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 관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손동훈 관장은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발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력과 함께 추진되는 ‘뮤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2필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기 위해 9월 1~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토지이동이 일어난 필지를 대상으로 결정되며,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한 ‘남동 물빛놀이터’가 약 4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9일 구에 따르면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이후 두 달간 우천으로 인한 휴장 6일을 제외한 총 46일간 운영됐으며,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명으로 집계됐다. 총 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남동물빛놀이터는 185m의 유수풀과 수영장, 유아 물놀이장을 갖춘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 대규모 야외 물놀이시설로, 8월 31일 운영을 종료한다. 평일에는 평균 800명, 주말·공휴일은 평균 1,100명이 꾸준히 방문하며,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인 가족 1만 원(남동구민, 다자녀 등 감면 대상자 기준)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명조끼‧튜브 무료 대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놀이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물가 시대 도심지 피서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네이버폼을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기반으로, ▲운영 기간 연장 ▲야간 개장 등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내년 운영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9일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여 온열질환을 줄이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양산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의 참여 하에 자율방재단원 5명과 부안군청 안전총괄과 직원 15명 등 20여 명이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 일원에서 얼음물 500병을 나눠주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양산 쓰기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온열질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폭염일수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이 폭염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합심해서 폭염 속 양산 쓰기를 홍보했다. 부안군은 양산 사용이 체감온도를 최대 10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이를 생활화하도록 유도해 온열질환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폭염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다. 또한 안전총괄과에서는 폭염 대응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부안군 13개 읍·면에 양산 3,000개를 배부하여 폭염취약계층에 돌아가도록 하여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가능해졌으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이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가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군민·소상공인·지역경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로 군민은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체감 혜택이 커지며 소상공인은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군은 올해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상당 부분을 15% 할인율로 공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상품권을 활용하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있다”며 “군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1,439필지에 대한 ㎡당 가격이다. 부안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고 부안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 방법은 열람과 동일하다. 부안군은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 지가의 적정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게 되며,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열람 기간 동안 반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산림정원과(과장 김기원)는 지난 27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장학기금 모금 후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한사람, 한사람이 1만원 정기 후원계좌를 통해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산림정원과는 숲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푸른 부안을 만들기 위해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숲‧생활숲 조성, 산림재해 예방, 정원문화 확산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전을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서이다. 특히 최근에는 부안 자생식물 보전과 행안면 제2농공단지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해뜰마루 공원 녹지 조경 관리, 위도 치유의 숲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푸른 부안을 위해 숲과 정원을 가꾸듯, 인재육성이라는 큰 숲을 가꾸는 일에 군민들이 함께 나서주길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행정협의회를 이끌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제정 관련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건의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는 등 원전 인근지역 주민 권익 보호와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필요성과 함께 지역자원시설세를 교부받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된 5개 지자체(부안·고창 등)에 대한 별도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는 원자력시설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상 비상계획구역이 30km까지 확대됨에 따라 인근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재정 보완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주민 안전은 재정적 뒷받침 없이는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며 “국가 에너지 정책 추진에 따른 책임으로 30km 이내 지자체 모두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쟁점과 과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해 전국원전동맹 대표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련 분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군청 앞 자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제4회 부안 청년축제 ‘B:ON 오늘밤, 부안을 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청년축제는 ‘부안에 불을 켜다 B:ON’라는 주제로 청년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 EDM, 가수 초청 무대는 물론 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 PR 마이크,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존, 포토존 등 청년이 주인공임을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파티는 올해도 이어지며 입장 시 성인인증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 교통 혼잡 및 음주 운전 방지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가능한 도보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 부안의 밤이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