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주북구청과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꺾고, 4강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준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가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 기념식 △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안전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직원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이 여전히 국내에서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서 보건소 직원들이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결핵예방 업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결핵관리실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결핵의 정의 및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의 진단과 관리 ▲의료기관 및 보건소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더불어 결핵 예방 주간 홍보를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펼치는 작은 순간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주민 누구나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해방, 원화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놀이(이천어울림도서관) ▲어린이 독서퀴즈(대명어울림도서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대명어울림도서관) ▲다독왕 선발(꿈틀작은도서관) ▲독서 키트 제공(꿈틀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을 일상 속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가 구민들의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AI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남구는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혼자서 완성하는 AI 애니메이션' 교육과 '스마트폰 촬영 감각 키우기' 미디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혼자서 완성하는 AI애니메이션' 교육은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AI 이미지 생성, 스토리 구성, 영상 제작 등 애니메이션 제작 전 과정을 다루며, 남구의 역사와 공간, 인물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어 4월 17일에는 '스마트폰 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목·금·토 운영)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간송미술관·문화예술회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시민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대구 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7,408건으로, 전년(24,281건) 대비 12.9%(3,127건) 증가했다. 이는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항공권·국외여행·숙박시설 관련 상담 증가와 더불어, 신용카드 발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피해,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사 유심(USIM) 해킹 사고 등 디지털 보안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상담 신청이 가장 많았던 상위 5개 품목은 ▲의류·섬유(739건) ▲건강식품(55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523건) ▲이동전화서비스(469건) ▲헬스장(399건) 순이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을 살펴보면, 사과가 총 100건 접수돼 전년 대비 138.1% 증가했고, 다음으로는 다이어트식품 89.8%(112건), 기타이동통신 88.3%(145건), 신용카드 86.0%(372건), 민영보험 85.0%(111건) 순으로 높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응급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경로당 15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안심벨은 응급실로부터 11km 이상 떨어진 의료 취약 지역 경로당에 설치됐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동부소방서로 상황이 실시간 전파돼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의료 취약 지역의 경로당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벨 시스템이 어르신들의 응급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장치가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집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4월부터 5월까지 총 15회로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의집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신고 방법 △물놀이 사고 예방과 대처법 △태풍·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강의한다. 특히,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 감수성을 깨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 동구는 앞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반복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 – 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행되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 입점 동구 업소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